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로 식료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별도 절차 없이 생필품과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 매주 화목 오후 2-5시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에서 1일 30가구 지원하며, 첫 방문 시 신청서 작성 후 즉시 이용 가능하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과 한국볼보자동차가 공동 주관한 'Family Safety'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예비부모 및 영유아 자녀 부모를 위한 소모임, 아빠-자녀 놀이 프로그램,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숲 체험, 목공 체험, 생태교육, 자연놀이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남원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원시가 건립 중인 '남원 레코드테크'를 중심으로 광한루원 서문 일대를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신축 중인 레코드테크와 기존 남원다움관, 소금창고를 '남원기록' 테마로 연결해 문화·관광 축을 구축하고, 레코드테크는 전시·체험 공간, 남원다움관은 수집·보존 공간으로 운영 전문성을 높여 향후 '남원기록원' 설립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한루원 경외상가 일원에서 '2026 상반기 월광포차'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먹거리,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김기태, 김종서, 임정희, 양파, 테이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 현안 해결 및 재난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확보된 예산은 남원 레코드테크 조성,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세전배수장 기능 보강, 남원중앙초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 등 5개 사업에 투입된다.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몽골 울란바토르 제60번학교 오랑헬헤 예술단 46명을 초청하여 성공적인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3년째 이어지는 이번 교류는 춘향제를 활용한 해외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몽골 예술단은 축제 기간 다채로운 공연과 길놀이, 플래시몹 등에 참여했으며, 남원국악예술고와의 합동 공연으로 양국 교육기관 간 우호 관계를 다졌다. 남원시는 이를 바탕으로 춘향제 중심 문화교류를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와 연계한 교육 협력 모델로 확장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글로컬 교육도시 남원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남원용성고등학교가 KT와 협력하여 'AI Farm-GX 프로그램'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2027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 및 학과 개편에 맞춰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AI 역량 강화 교육, AICE 교육 및 시험 지원, AI 실습 플랫폼 제공 등을 추진하며, 학생들은 KT의 '에이아이두(AIDU)' 플랫폼을 통해 첨단 농업 분야 AI 융합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

남원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의 신규 정책에 대응하여 기업들이 사회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증명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사회적가치지표(SVI) 데이터를 활용한 가치 입증 전략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제96회 춘향제에서 남원시가 운영한 '금보다 귀한 단백질, 남원 황금고소애' 체험 부스가 미래 식량 자원으로 주목받는 식용 곤충 '고소애'의 가치를 알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죽이야기, 원광대 의과대학 및 식품생명공학과와 협력하여 개발된 고소애 함유 죽 2종과 음료 1종 시식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맛과 구매 의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의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곤충의 식량 자원으로서의 가능성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 비전을 제시했다.

남원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남원 키즈 나이트 페스타 빛으로 노는 밤'이 5일간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춘향제와 연계하여 낮에는 춘향제, 저녁에는 피오리움과 달빛정원에서 빛을 활용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공연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남원시가 춘향제 기간 동안 개최한 '남원시장배 유소년 드론 챌린지' 대회가 90여 명의 학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찾아가는 드론 교실과 연계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되었으며,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남원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드론 스포츠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제96회 춘향제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남원 글로컬 K-뷰티 페스티벌' 내 '러브온에어(Love On Air)' 보이는 라디오 부스는 실시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축제의 열기를 전 세계로 확산시켰다. 역대 춘향 수상자들의 이야기, 관람객 사연 소개, K-뷰티 메이크업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어린이날에는 전주MBC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 미디어를 결합한 성공적인 소통형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