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96회 춘향제가 스타 셰프 최현석과 서울현대교육재단 교수 및 학생들의 참여로 K-콘텐츠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최현석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 토크 콘서트'는 남원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철학 공유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춘향제가 글로벌 문화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96회 춘향제 기간 중 어린이날을 맞아 처음 선보인 체험형 프로그램 ‘방자챌린지’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춘향전의 조연 캐릭터 ‘방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프로그램은 ‘방자 쏙!쿠리 챌린지’, ‘방자 풀업 챌린지’ 등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형 이벤트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체험하는 축제’로서의 변화를 입증했다.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개막을 앞두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희승 국회의원 등 270여 명의 주요 내빈을 초청하여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만찬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참석자들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권덕철 춘향제전위원장은 춘향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소개하고 감사를 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전통에 '멋'을 더한 올해 춘향제가 세계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96회 남원 춘향제가 '사랑의 빛, 남원의 꿈'을 주제로 한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수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5월 6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남원 춘향테마파크에서 열린 '춘향사랑 그림그리기·백일장 대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그림과 글로 춘향의 사랑과 정절을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와 관광객 모두 남원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상작은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96회 춘향제에서 역대 최초로 '글로벌 미(美)'로 선발된 리나 씨가 남원시 홍보대사로서의 포부와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리나 씨는 한국어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춘향제에 참가했으며, 마음의 아름다움을 '미'의 의미로 정의했다. 또한, 한국 귀화를 준비하며 남원시 홍보대사로서 전 세계에 남원의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남원시보건소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12세 남성 청소년도 HPV 4가 백신을 2회 접종받을 수 있게 되며, 이는 자궁경부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접종은 남원시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9개소에서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남원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2027년부터 5년간 광한루원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도심에 '체류형 관광상권'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장기 체류 및 소비를 유도하는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남원시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참전유공자는 12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2026년 4월부터 적용되며, 관내 1,3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매월 3만 원씩 추가 지원된다. 총 소요 예산은 21억 3,372만 원으로, 시비로 전액 부담한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해표식품영농조합법인을 금동 착한 가게 35번째 참여업체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착한 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해표식품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생산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남원시가 농업·농촌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촌 치유관광 활성화 콘텐츠 개발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 2개소를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 콘텐츠 제작,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며, 치유·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6일까지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원사무소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를 실시했다. 관내 40개 창고를 대상으로 재고량, 품위, 안전관리 등을 점검했으며, 가공 및 수송 중인 양곡까지 포함한 전수조사를 통해 유통 투명성과 식량 안보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