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남원시보건소가 결혼이민자와 귀화자의 구강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2026년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제적 부담이나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가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협약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 스케일링 등 필수 진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남원시가족센터와 협력하여 통역 지원도 제공된다.

남원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예방과 하천 공공 기능 회복을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불법 점용 근절을 목표로 TF팀을 구성하여 3월 한 달간 1차 전수 재조사를 진행 중이며, 6월 2차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조치가 예고되었다.

남원시가 주민 참여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자립형 소득 모델 구축을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설명회에서는 성공 사례 공유, 마을협동조합 설립 절차 안내, 사기 피해 예방 당부 등이 이루어졌으며, 남원시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에너지 상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대기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17일부터 시작한다. 총 12억 원 예산으로 590대(5등급 경유차 180대, 4등급 경유차 400대, 건설기계 1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 자격, 지원 금액,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대표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원시가 고물가 시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3월 20일까지 남원시청 기업정책과에서 받는다. 선정된 업소에는 표찰, 메뉴판 제작 지원, 위생 방역 소독,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caption id="attachment_1643225" align="alignnone" width="771"] 공공의대 월락동 부지[/caption]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2026년 2월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하 국립의전원법)」이 통과된 데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처리된 법안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4년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 지원을 받은 졸업생이 15년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정원과는 별도로 연간 100명 규모로 선발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남원시의 공공의대 설립 준비는 2018년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폐교 이후 지역 의료공백 ...

남원시천문과학관이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밤, 붉은 달을 관측할 수 있는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천체망원경 10대가 설치되고 전문 강사가 설명한다. 내부에서는 목성 등 다른 천체 관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라이브 중계도 제공된다.

남원시 보건소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 감염병 관리지원단과 함께 2026년 감염병 관리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가 필수예방접종 완료율 제고, 결핵환자 관리, 매개체 감염병 예방, 역학조사 준수율 향상, 홍역 감시체계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남원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산내면 와운마을에서 26일 '지리산 천년송 당산제'가 개최되어 지리산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임진왜란 이전부터 500여 년간 이어져 온 전통 행사로, 마을 주민들이 천연기념물인 천년송에게 제를 올리며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

남원시가 시민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0일부터 '2026년 원어민 1:1 화상외국어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만 18세 이상 남원시민은 월 2만 원의 저렴한 수강료로 참여할 수 있다. 총 167명을 모집하며, 남원시 화상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슬로우조깅 교실', '한의약기공체조교실', '시니어 디지털교실(스마트폰)' 등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남원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동시 선정되어 358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성장 단계까지 연계된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고,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자기 이해,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심리적 회복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리산권 청년까지 참여를 확대하여 청년 거점 도시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