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2 변산면 생활권 예비링커조직인 변산 리버스가 사회혁신실험 프로그램 일환으로 변산청년 로컬 페스타(이하 로컬 페스타)를 6월 6일(토) ~ 9일(일) 4일간 개최했다. 변산 리버스는 청년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외부 청년을 모집하고, 펀딩 참여자는 4일간 스태프로 로컬 페스타에 참여했다. 지역 청년과 외부 청년이 연대하여 어촌생활의 문제와 청년 일자리 등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로컬 페스타는 변산청년 로컬마켓(이하 로컬마켓), 변산 모래찜질, 변산 노을주 시음회로 구성됐다. 변산해수욕장은 30여년 전, 매일 아침 새벽장이 열렸던 곳이다. 새벽장은 주민과 관광객의 만남이 이뤄지고 어우러짐이 생기는 활기찬 곳이었다. 당시엔 순수한 주민들로만 300여명 넘는 숫자가 변산 신장로 양쪽으로 길게 좌판을 깔던 풍경이 있었다. 변산 리버스는 로컬마켓을 과거에 인근의 주민들이 농산물, 해산물을 팔기 위해 새벽에 자생적으로 형성된 새벽시장의 모습을 재현코자 기...

부안군(군수 권익현)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 부안 해뜰마루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2024년 부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지역주민, 청소년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에 있는 청소년동아리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마당과 흥이 넘치는 밴드·댄스동아리가 활동하는 공연마당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에게 제공했다. 체험마당에서는 아이싱쿠키만들기, 천문이야기, 키링만들기 , 석고방향제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했고 공연마당에서는 관내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밴드동아리가 누구나 알 수 있는 음악을 통해 어울림마당 행사를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었다. 행사를 기획한 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보여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앞으로도 연습을 통해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며 이번 행사를 만족해하면서 귀가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

부안군(군수 권익현)문화재단은 관내 문화취약지역으로 찾아가 다양한 문화혜택을 배달하는 ‘2024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일상의 문화예술을 위해 마련했으며, 재단은 ‘부안예술 골골솟솟’이라는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 매월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골솟솟’은 ‘한 군데도 빼놓지 아니하고 갈 수 있는 곳은 모조리’라는 뜻의 우리말로, 일상에서 군민이 문화를 쉽게 접하도록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가득 담아 찾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선정했다. 첫 공연은 지난 5월 29일 곰소항 어항부지에서 곰소상인과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나룻산공원뒤로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과 곰소항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었다. 부안군 문화재단 사업담당자는 “곰소항을 시작으로 읍·면단위 주민대상 문화예술 공연·체험 등 다양...

부안군(군수 권익현)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 중구 주민자치위원회가 양 지역의 상호 교류와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은 부안의 1개 읍과 중구의 3개 동 및 부안의 1개 면과 중구의 1개 동이 서로 상호 결연 협약을 진행하여,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 문화, 교육,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적극 추친함으로써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안용덕 중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회장은 “서울 중구와 부안의 서로 다른 환경은 오히려 양 지역의 협력과 교류에 이점이 된다”며 “양 지역의 문화와 지역적 특성을 이해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 발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숙 부안군 주민자차협의회 회장은 “서로 다른 환경 속의 주민자치위원회가 만나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이 자리를 소중히 생각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가...

부안군(군수 권익현) 계화면 복지기동대가 지난 24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홀몸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현관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주거환경개선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어르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현관에 경사로 설치가 꼭 필요했는데 복지기동대원들의 도움으로 앞으로 휠체어를 편히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계화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3월부터 ‘함께 누리는 행복복지 계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14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 안전점검, 생계·의료·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의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정 부안군 계화면 복지기동대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대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민관이 적극 협력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계화면이 되기 위해 복지기동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안군(군수 권익현)보건소는 결핵검진 사업을 확대해 관내 돌봄시설의 취약계층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무료 검진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의 돌봄시설 종사자 중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자(우선순위), 고용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임시일용직 근로자(차순위)를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집중 검진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수요인원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대상자 확인 및 채혈 검사 후 결핵협회의 검체 분석을 통해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잠복결핵감염검사 결과 양성자로 확인될 경우 희망자에 대해 보건소나 전주복십자의원과 연계해 무료로 잠복결핵감염 치료 및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잠복결핵은 타인에게 결핵균이 전파되지는 않으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동성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으므로 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검진과 치료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전북특별자치도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군 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시행된 후 올해 다섯 번째 추진되고 있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12월~3월)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조치를 시행해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 빈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서면 심사 및 미세먼지 저감 관련 자료를 근거로 미세먼지 저감 성과 우수성,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홍보‧소통, 시행 협조도 등 총 8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부안군은 미세먼지 배출 감축을 위한 분야별 자체 시행계획을 수립했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대기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노후 경유차 감축 및 저공해 조치,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 지정 운영, 친환경자동차 보급, 영농폐기물 및 영농부산물 처리 및 불법소각 방지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미세먼지 신호등 23개소 설치 운영, 12개 읍면에 미...

부안군(군수 권익현) 계화면사무소는 지난 14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결핵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결핵은 조기 발견 시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발견이 늦어지면 폐 기능 손상으로 이어져 치료 기간이 길어지며 타인에게 전파 가능성도 높아진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기침·가래 등 감염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일도 있어 예방 차원의 검진이 필요하다. 결핵의 진단은 흉부X선 검사를 통해 사진을 촬영하고, 결핵 의심소견이 발견될 경우 객담(가래) 검사를 통해 최종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진단하게 된다. 검진결과 유소견자의 경우는 추가 검사 후 주기적 진료와 복약 관리를 받게 된다. 허용권 부안군 계화면장은 “결핵은 대화나 기침 등을 통해 공기로 감염되는 질환이니 결핵검진을 잘 받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고, “활동시에는 진드기매개감염병 등의 질병을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부안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판매환전대행점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부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상품권 운영대행사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이상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고객센터와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단속반이 의심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단속내용은 상품권 부정수취·환전, 제한업종 영위 행위, 부안사랑상품권 결제 거부행위, 현금과 차별 대우, 가족·지인 등을 통한 대리구매 등이다. 특히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의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 결제 거부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정유통에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또는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부당이득을 환수할 방침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인 만큼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5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됐던 부안마실축제 기간 중에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물가종합상황실에서 축제기간 중 점검 분야를 물가, 안전, 위생 등으로 나누고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상시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바가지요금을 원천봉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 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접수된 신고에 대해서는 즉시 확인해 시정조치했다. 특히 축제 방문객들에게 만족도와 신뢰도 높은 축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입점 부스 모집부터 판매음식, 가격 등 정보를 미리 제출하도록 해 협의하지 않은 메뉴나 바가지 요금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부안군 관계자는 “물가점검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노력이 부안마실축제 이미지 제고 및 지역 상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바가지요금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23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의 경우 오는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정읍세무서와 합동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합동신고창구는 오는 5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부안군 상생협력센터 1층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서 운영하며, 정읍세무서 직원과 합동으로 10시부터 17시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집중신고 받을 예정이다. 소규모 사업자 등의 납세편의 제공을 위해 국세청은 종합소득세 ‘모두채움대상자’에게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신고방법, 과표, 세액 등을 기재한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 수정할 사항이 없는 경우 소득세는 ARS·홈택스·손택스(모바일)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서 금액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납세자가 직접 전자신고를 하는 경우 국세청 홈택스·손택스를 통해 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로...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 간 수산공익직불금인 소규모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및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에 대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수산공익직불금은 수산업․어촌 공익증진과 어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신설되어 관내 970어가를 대상으로 소규모 어가, 어선원 120만 원 및 조건불리지역 80만 원씩 총 11억 4천만 원의 직불금을 작년에 지급했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어가 단위로 신청하고, 어선원 직불금은 승선한 어선의 입출항 항구가 있는 읍․면사무소,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위도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소규모어가 및 어선원 직불금 지급 단가는 13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됐다. 소규모 어가 직불금의 경우 지난 해와 동일하게 어가당 한 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5톤 미만 연안어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신고 어업인 등으로 직불금 신청일까지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해야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