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2026년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경찰, 소방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파 밀집 시 분산 대책, 비상 상황 시 긴급 조치 계획, 구조물 안전 점검 등 축제 전반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보완 사항을 반영하고 축제 전날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양파 연작 피해를 줄이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양파 연작피해 방지 토양소독제 지원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고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여 품질과 수확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1ha당 390만원을 기준으로 토양소독제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양파 재배 농가 및 농업법인이며, 일부 제외 대상이 있다.

부안군청 유도팀이 창단 1년여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과 아시아선수권대회 입상을 동시에 달성하며 대한민국 유도계의 신흥 강자로 부상했다. 이는 지역 체육 진흥과 유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단된 팀의 성공적인 성과로, 군민들에게 자긍심과 지역 체육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정화영 권한대행이 부안사랑인 제도 가맹점 100개소 달성을 위해 행안면과 부안읍 소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재 79개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읍·면별 집중 홍보 기간을 통해 가맹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안사랑인 제도는 생활인구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가져오는 상생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이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농가 대상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ASF 발생이 폭증하고 야생멧돼지 항원 검출 지역이 남하·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부안군은 GPS를 활용한 가축·분뇨 운반 차량 이동 동선 점검, 농가별 맞춤형 방역 점검 및 전화 예찰, 축산농가 전용 소통방 운영 등 다각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외부인 출입 통제와 차량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축산차량 운전자의 거점소독시설 경유를 당부했다.

부안군이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안지사와 협력하여 개별(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는 부안읍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적공부의 오류를 바로잡아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마늘·양파 냉해 피해 예방 및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마늘·양파 냉해피해 방지용 부직포 지원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단가는 1ha당 120만원에서 133만원으로 인상되었으며, 관내 및 연접 시·군 농지에서 마늘·양파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및 법인이 신청 가능하다.

부안예술회관이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공모사업에서 도내 최다 선정 및 최고액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예술 중심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등 3개 분야에 선정되어 총 1억 4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고유의 전통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주민 참여형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과 진안군이 지역 간 먹거리 교류 활성화 및 로컬푸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특산물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보완적인 먹거리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안예술회관에서 유아 대상 마술공연 '마술 愛 풍선이 빠지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7세 유아 122명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었으며, 유아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역할놀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부안군 위도면이 해양환경 보전과 깨끗한 해안 조성을 위해 2026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주민과 어업인 등 87명이 참여하며, 해안가 및 어항 일원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여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민원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군민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상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부안마실축제 관련 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