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장애인연합회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20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0여 명이 참여하며, 식전행사, 기념식, 문화행사,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위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주민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복지와 주민 소득으로 환원하는 모델로,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부안군이 감염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친화적 위생 해충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5월부터 집중 방역을 시작하며, 주 2~3회 취약지 집중 소독과 함께 특별기동반을 편성해 유충구제 활동을 실시한다. 주민 참여를 위한 소형 분무기 무상 대여 및 방역약품 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부안군이 제17기 귀농·귀촌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예비 귀농인 및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작물 재배 기술, 농기계 사용법, 로컬푸드 전략 등 실용 중심 교육과 농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부안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정화영 권한대행 주재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협업 부서별 준비 상황 점검 및 안전 점검 사항 확인에 나섰다. 하천 정비, 저수지 수위 관리,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강화와 함께 홍보 및 주민 훈련을 통해 재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잦은 비로 인한 맥류 붉은곰팡이병 확산 우려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방제와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수확량 감소와 함께 인체 및 가축 건강에도 해를 끼칠 수 있어 예방 및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센터는 배수로 정비 등 재배 환경 개선과 등록된 약제를 이용한 적기 살포를 강조하며, 수확 후 병든 곡립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부안군이 AI 및 SNS 활용 지자체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카드뉴스 및 이미지 제작 실습, SNS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을 다루며, 군정 소식 효과적 전달 및 대외 이미지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이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시 지역 내 소비액을 지원하는 '2026년 부안 배경 영상 제작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순제작비 10억원 이상 장편 영화 및 드라마 중 부안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하고 부안임을 특정 가능한 장소가 1회 이상 노출되는 작품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달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부안군이 2026년 부안댐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 및 오염 예방 활동에 나선다. 선발된 13명의 지킴이는 9월까지 쓰레기 투기, 불법 낚시, 축산농가 오염원 관리 등을 감시하고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가 폐농약병 및 재활용품 수거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공동체 정신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금 사업과 연계하여 야생벌 생태계 보호 및 농촌 환경 오염 방지에 기여하며, 수거된 폐기물 매각 수익금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부안군보건소와 부안해양경찰서가 개서 10주년을 기념하여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7만 보 동행 걷기 챌린지'를 공동 개최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10일간 7만 보 걷기에 도전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황새의 보전과 생태적 가치에 대한 주민 이해 증진을 위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송전탑 둥지 황새 가족의 인공 둥지탑 이주 사례와 연계하여 황새와 인간의 공존 방안을 제시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