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제13회 부안마실축제를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하며, 성공적인 축제 준비를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 마련에 집중하며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부터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7500만원 예산으로 총 47대를 보급하며, 차종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배달 목적 구매 시 추가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부안군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AI활용 사무실무전문가 양성교육'을 개강하고, 지역 기업과의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사무 능력 및 ITQ 자격증 취득, 실무 중심 행정 업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6월 22일까지 진행된다.

부안군 백산면에서 제67회 백산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000여 명의 면민과 내빈이 참석했으며,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장 등 자매결연 지역 인사들도 함께했다. 풍물놀이, 생활체조 등 식전행사에 이어 면민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본행사가 진행되어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문화재단이 정대경 초대 대표이사를 공식 취임시키고 전문 경영 체계를 도입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정 대표이사는 데이터 기반 경영, 공모사업 선제 대응, 메세나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재단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안정 위의 성장, 구조 위의 확장'을 핵심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공연예술 분야 베테랑 전문가인 정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재단 주요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하는 'Happyday, Birthday'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부안군 변산면 수성당 일대에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적벽강 절벽 위 유채꽃밭과 푸른 서해바다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풍광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이자 SNS 인생샷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유채꽃은 어느 해보다 빛깔이 곱고 풍성하게 피어났으며,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부안향교는 계양서원에서 대유학자 간재 전우 선생을 추모하는 제례를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선비의 지조를 지킨 선생의 고결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유림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부안군은 전통 유교 문화 보존과 지역 문화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향교 및 서원 제례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부안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가 2026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비옥한 토양과 해풍으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과 현대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안군 하서면은 제20회 하서면민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주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 고향사랑기부금 및 장학금 기탁식, 기념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체육 행사,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농장을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노인, 우울증 환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참여 농장에는 개소당 500만원 규모의 프로그램 운영 체험비를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하여 다회차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치유농장이 신청 대상이며, 사회서비스 기관과 협력하여 6회기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 대상 사전·사후 치유효과 검정을 실시해야 한다.

부안군이 구제역 유입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와 올해 전국적으로 구제역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소, 돼지, 염소 등 7만 1634두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항체율 저조 농가에 대한 집중 관리를 추진 중이다. 또한, 도서지역 염소 농가 대상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접종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하는 등 농가의 예방접종 의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부안군은 구제역, AI, 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긴급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대응 태세를 강화하여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