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규제개혁 경진대회에서 '지방교부세 산정 시 등록외국인 인구 주민 인정 범위 확대'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는 등 총 6건의 개선 과제가 발굴되었다. 이번 대회는 기업 애로 개선, 국민 부담 경감, 생활 불편 해소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발굴된 과제는 중앙부처 건의 및 자치법규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북 부안군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 부안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기반 가족 공동체 문화모델'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느슨해진 관계 회복과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6개 커리큘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혈연 중심을 넘어선 '확장된 가족' 관점에서 관계를 재해석하고, 시니어, 1인 가구, 부모·자녀 등 생애주기별 대상에 맞춰 단절 완화 및 연결 회복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이웃가족 초록집밥' 프로그램은 4월 하반기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부안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발맞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했다. 시행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유연근무제 활용 및 불필요한 출장 자제 등 추가 대책도 병행한다. 장애인, 임산부, 친환경차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하며, 공영주차장 5부제는 돌팍 거리 공영주차장에 적용된다.

부안군이 산불 예방 기간을 맞아 자율방재단과 함께 석불산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 대상 교육 및 홍보, 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부안군이 2026년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사업 대상지로 남부안농협과 하서농협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기존 유휴시설 리모델링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가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와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들은 보유 자원을 공유하고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며,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홀몸 어르신 나눔 활동, 연합 캠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및 지원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부안군 변산면에서 제15회 변산면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주민과 출향인, 기관·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풍물놀이,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확인하고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새만금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농생명용지를 RE100 기반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부안군민들의 요구가 국무총리실을 통해 청와대에 공식 전달되었습니다. 부안군민 3만2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가 전달되었으며, 부안 지역이 RE100 국가산단으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AI 기술을 활용한 로컬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창업 루키즈'와 'AI 크리에이터 루키즈'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기획, 생산, 마케팅, 해외 수출까지 가능한 1인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하며, 농촌형 AI 창업, 온라인 판매 구축 컨설팅, 최신 AI 도구 활용 교육 등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창업 루키즈 40명, AI 크리에이터 루키즈 25명이며, 신청은 23일까지 가능하다.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에서 열린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형으로 기획 및 운영되었으며, 역사와 공동체 가치를 담은 행사로 평가받았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포토존과 즉석 사진 인화 프로그램, 상서면 부녀회가 운영한 향토 음식 먹거리 부스, 그리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풍물, 난타, 색소폰 공연 등이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과 최기원 축제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노력과 지역 자산을 활용한 축제의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막내슈퍼마트를 제84호 착한 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조성된 기부금은 부안읍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착한 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부안군가족센터가 가족 지원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위기 가정의 정신건강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통합적 서비스 제공 등을 공동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