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례 아동의 변화를 점검하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이 부안을 방문해 갯벌 체험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부안 갯벌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쯔양은 곰소만 갯벌에서 조개 캐기 체험을 하며 갯벌의 가치를 느끼고, 부안의 특산물인 쭈꾸미 요리와 백합죽을 맛보며 지역 음식의 신선함에 감탄했다. 부안군은 이번 쯔양의 방문을 통해 체험, 환경, 먹거리,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고 ESG 가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참가자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35세 이상 또는 자녀가 있는 20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상금 2,600만원 규모로 진행됩니다.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선은 축제 기간 중인 5월 3일 부안에서 열립니다.

부안군이 전북 제2호 지방정원인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노을빛 정원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주말마다 총 20회 진행되며, 정원 해설, 갈대발 만들기, 야생화 수첩 만들기, 식물 심기 체험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 힐링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원 체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중동 불안으로 인한 고금리,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30만원 초과분은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부안군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역 탄소 배출 감소와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목표로 하며, 주택 기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 시 군민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부안군은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에 참여하여 에너지 복지 실현과 청정 부안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공무원 비상대기 체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 인접 지역 순찰 및 단속을 확대하고 불법 소각 행위자에 대해 엄정 처벌할 방침이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부안군이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노쇠·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 지원 등을 통합 연계 제공하는 '부안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1차 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 일상 돌봄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위택스, 방문, 우편 신고가 가능하며,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세정 지원책도 마련되었다. 군은 신고 마감일 임박 시 위택스 접속 폭주를 예상하며 조기 신고를 당부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편의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근무를 확대 운영한다. 상서면 본소에서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된다.

부안군 계화면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무 시 유의사항, 계절별/사고유형별 안전수칙, 교통안전수칙 등을 포함했으며, 사업은 11월 말까지 운영되어 어르신들이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한다.

부안군이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성 질환에 취약한 여성 어업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26년부터 본인부담금까지 전액 지원하는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최대 규모인 384명을 대상으로 하며, 슬관절·요추·수골 방사선 촬영, 근골격계 평가, 골밀도 검사 등 여성 어업인에게 특화된 항목을 포함한다. 또한, 섬 지역 거주 어업인을 위한 이동 검진 버스 운영 및 어업인안전보험 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