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군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접수를 시작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시설은 전문가와 함께 합동 현장 점검을 받고 결과는 서면으로 통보된다.

부안군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한부모·조손가정 자녀 10명에게 희망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간식과 문화상품권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안군 지사협도 함께 참여하여 격려했다.

부안군이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군 공용차와 직원 승용차에 의무 적용되며,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제외된다. 유연근무와 차량 공유를 장려하고,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안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군청사 앞 자연에너지파크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여 전력 소비 및 탄소 배출 감축에도 힘쓰고 있다.

부안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위해 비상경제대응TF 점검 회의 개최. 공공요금 및 생필품 모니터링 강화, 지역사랑상품권 활용 소비 촉진, 유가 안정 위한 석유 가격 모니터링 등 추진.

부안군이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 등 전반에 걸쳐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불법시설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과 즉각적인 원상복구 및 강력한 행정조치를 지시했다. 부안군은 위법 사항 적발 시 계고, 과태료 부과,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부안군이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하고 11월까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만㎡ 규모의 체험원에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계절별 자연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부안군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제1차 지역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건소, 소방서, 의사회, 약사회, 지역 병원 등이 참여하여 감염병 현황 공유 및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감염병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응급 이송 체계 재정비에 합의했다.

부안군일자리센터가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8명의 일자리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구인·구직 정보 제공, 면접비 지원, 동행면접 안내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또한,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핀셋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로 지역 고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1년 하반기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 타이틀을 유지했다. 이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 중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중 유일한 쾌거이며,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 운영 등 공직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부안군이 오는 4월 1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가족 뮤지컬 ‘돼지책’을 무료로 공연한다. 앤서니브라운 원작의 이 작품은 엄마와 아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향교는 24일 대성전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묘 석전대제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 이번 제례는 공자를 모시는 문묘에서 선현들에게 예를 올리는 유교 의식으로,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을 계승하는 행사다. 부안향교는 올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유교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 갑판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따라 이달부터 6월 말까지 주요 항·포구에서 어업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미착용 시 승선자와 선장 모두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