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포스코이앤씨, 부안해경, 월드비전과 함께 줄포만 갯벌에서 염생식물 종자 파종 및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Hi Blue Carbon'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리고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줄포만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관내 경유 자동차 3509건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600여만 원을 부과했다. 이번 부과분은 2025년 하반기 경유차 소유자에게 해당되며, 납부 기한은 다음 달 1일까지다. 부안군은 납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며, 자세한 문의는 부안군청 환경과에서 가능하다.

부안군은 대표 민자유치 사업인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의 모든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은 변산면 마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1221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골프장과 67실 규모의 관광호텔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이후 지난 2024년 4월 전략환경영향평가(본안) 협의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고 같은 해 6월 부안군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변산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완료했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됐다. 지난 2025년 4월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고시를 통해 계획을 구체화했으며 7월에는 관광숙박업(관광호텔업) 사업계획 승인을 득해 숙박 시설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1월 환경영향평가서(본안) 협의를 마...

부안군이 소공인의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안의 맛으로 세상을 소싱(Sourcing)하다'라는 주제로 창업보육교육 1차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 및 창업 희망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7차에 걸쳐 이론 교육과 실습, 컨설팅,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신규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지원하여 만기 시 총 4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부안군 거주 18세~39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로, 가구 중위소득 140% 이하이며 일정 기간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부안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총 305대(4등급 200대, 5등급 100대, 비건설기계 5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특히 5등급 경유차는 올해가 정부 지원 마지막 기회이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및 부안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42회 줄포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3월 3일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개최된다. 창작연날리기와 연싸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 만들기 체험, 농악 및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전통문화 체험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 및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올해 53억원을 투입해 조사료 종자 구입비, 사일리지 제조비 등을 지원하며 조사료 자급기반 강화에 나선다.

부안군문화재단이 지역민의 삶을 기록하는 생애사 글쓰기 프로그램 '나의 봄, 한 권의 책' 참여자를 모집한다. 개인의 삶을 서사로 재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프로그램은 김정배 교수의 강의와 함께 옛 사진을 활용한 기록물 완성, 예술가들의 생애 탐색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3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석정문학관에서 총 11회 운영된다.

부안군이 재난관리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우기 전 재해예방사업에 기금을 집중 투입하여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부안군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당산제, 용줄감기, 달집태우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분석 결과 전북 인구감소지역 시·군 중 체류인구 1위, 생활인구 2위를 기록하며 여름철 해양관광과 축제 중심의 체류형 관광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변산면은 3개월 연속 주요 방문지로 선정되었으며, 부안군은 '부안사랑인' 제도를 강화하여 방문객을 관계인구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