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부안군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민생 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새만금 농생명용지 산업용지 전환, 부안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있었으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부안군이 2월 19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코미디 영화 '정보원'을 무료로 상영한다. 허성태, 조복래 주연의 이 영화는 정보원과 형사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15세 이상 관람가, 103분 상영된다. 전석 무료 선착순 입장이다.

부안군 계화면은 29일 계화종합복지센터에서 군수, 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면정 및 군정 비전 공유,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되었으며, 계화면장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의지를 밝혔다. 군수는 현장 행정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안군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촌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분석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수립했으며, 원예치유 실습 교육과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

부안군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수소 승용차 50대와 수소 고상버스 9대 등 총 59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시작된다. 부안군은 수소충전소 2개소를 운영하며 수소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를 예년보다 조기 개장하고 운영 기간을 4개월 확대한다.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10개월간 운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 출입을 제한하고 배변 수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4월에는 유채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2026년 문화예술 분야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관리 기준 안내와 문화예술단체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조금 집행 사례 중심 설명과 실무 애로사항 공유에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안군 진서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조미김 세트 2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마련된 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 밑반찬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서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부안군이 가축분뇨 악취 저감 및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농가에 미생물 환경처리제를 50% 보조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산 8천만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생균제를 공급하며, 가축 질병 예방 및 악취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이 지역 원예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예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기반 강화, 고소득 작목 육성, 경영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비닐하우스 자재 교체, 소득 품목 육성, 지력 증진 등 10개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 마감일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안군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 신청을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가축개량, 축산 기자재 지원, 양봉 육성 등 42개 사업에 약 2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신청 마감 후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안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한 '농어촌 빈집 철거 지원사업'과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참여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철거 지원사업은 42동을 대상으로 최대 400만원까지, 희망하우스 사업은 11동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리모델링된 빈집은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등에게 4년간 무상 임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