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행안면은 28일 행안면 다목적체육센터에서 '결실창래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했다. 행사는 난타 공연, 장학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군수와의 소통, 경로당 방문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안면은 부안읍 생활권 확장 및 인구 유입 거점 조성, 부안군은 바람연금, RE100 산업단지, 철도시대 구축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부안군이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 라오스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을 통해 영세농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안군4-H연합회가 2026년도 임원진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차세대 농업 리더로서의 리더십 함양을 다짐했다. 신임 서정우 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읍은 지난 2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결실창래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읍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고향 사랑을 위한 기탁식이 진행되었다. 부안읍은 '부안의 결실을 읍민의 행복으로'라는 비전 아래 활력 넘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으며, 군정 주요 성과와 부안 도약을 위한 3대 추진 전략이 발표되었다. 또한, 주민 질의응답과 경로당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부안군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비율을 70%로 확대하고, 정부지원 소득 기준을 완화하여 더 많은 가정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아이돌보미 대상 간담회를 통해 현장 적응 지원 및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부안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결실창래,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소통대화는 부안형 바람연금,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부안 철도시대 구축 등 3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각 읍면을 방문하여 군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부안초등학교, 변산중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유휴 공간에 숲과 녹지를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생태 학습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총 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현재까지 관내 43개 학교 중 26개 학교에 숲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부안군은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안군 상서면 농지위원회는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투기성 농지 취득 차단 및 실경작자 중심의 농지 질서 확립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또한, 회의 직후 청렴 캠페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농업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 예보에 따라 보리, 밀, 마늘, 양파 등 노지작물과 시설하우스의 동해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최근 포근한 날씨로 작물 생육이 재개되거나 토양 수분 함량이 높아진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한파가 이어질 경우 동해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서릿발 및 뿌리 들림 현상도 우려된다. 센터는 배수로 정비, 답압 작업, 비닐 멀칭 또는 부직포 덮기, 시설하우스 습도 조절 등을 요청했으며, 한파 이후에는 생육 촉진 작업 자제와 배수 상태 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영하권 날씨 지속 시 현장 점검을 통해 맞춤형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군비 1500만원과 합쳐 총 9100만원으로, 관내 기업에 채용장려금, 마케팅 지원, 안전보건 컨설팅 등을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의 질 개선에 나선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사업 공유회를 개최하여, 각 기관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심리 지원 강화, 대상자 조기 발굴, 서비스 공백 최소화, 지역 주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안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기존 5%에서 1%로 인하된 요율이 12월까지 적용되며, 지난해 약 2200만원의 임대료 감면으로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