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 시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이미 연납 신청한 차량은 자동 갱신된다. 신청은 방문, 전화, 온라인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부안군보건소가 출산 산후 조리비 지원을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번 확대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4년부터 시행되었으며 출생아 1인당 지원된다.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 산후 운동·마사지, 영양제 등 산후조리 전반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며, 2025년 출산 산모 중 기존 지원받은 경우 잔여 금액까지 소급 신청 가능하다.

부안군 하서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보람찬 노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환경정화 활동을 중심으로 소득 보전, 사회 참여 확대,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변산면은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공개모집 및 추천으로 선정된 20명의 위원은 앞으로 2년간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안군 백산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하고,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한다. 박선이 백산면장은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 사회 참여 확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및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의 지붕, 외벽 등을 개선하고 빈집은 철거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집수리 2호, 빈집 철거 1호에 대한 지원을 진행한다. 신청은 23일까지 부안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받으며,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집수리 점검단을 구성해 사업의 공정성과 품질을 확보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2025년 군비 쌀직불금 73억원을 12일부터 지역 농업인 6150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쌀 재배 기반 안정화와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농가의 경영 안정과 영농 의욕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진서면은 신임 이장 4명을 포함한 총 23명의 이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2026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장들은 3년간 군정 및 면정 홍보, 주민 의견 수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면정 주요 사업 공유 및 마을 목소리 청취를 위한 회의도 진행했다. 진서면장은 '결실창래'를 핵심 가치로 삼아 이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것을 밝혔다.

부안군이 1월 9일 예보된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해 도로 열선, 염수분사장치 점검 등 설해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상습 결빙 구간을 방문해 제설 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어르신 한파 쉼터 점검도 병행했다. 부안군은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제설 장비 및 제설제 비치를 완료하는 등 겨울철 도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6일까지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실용기술, 주요 작물 재배 및 병해충 방제, 농촌자원 활용, 농업 정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전문가 12명과 국립식량과학원 정건호 박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특히 논콩 재배 기술 교육에 대한 농가 관심이 높으며, 농작업 안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영농 설계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부안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에서 전북 군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 집행 역량을 입증했다. 총 대상액 9372억원 중 88.14%를 집행했으며,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부터 체계적인 예산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결과다.

부안군립도서관이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독서교실 '그림책으로 여는 겨울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함께 컬러링 달력 만들기, 소망연구소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겨울의 정서와 나눔, 가족의 의미를 배우는 독서·체험 연계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