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군이 모자보건사업 유공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임신·출산 지원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민 의견 반영, 다문화 가정 맞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으며, 전국 최초 부안형 태아보험 지원, 임신부 100만원 지원 등 신규 및 확대 사업을 통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했다. 다국어 안내 및 통역 지원으로 다문화 가정 접근성을 높이고,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부안군이 미래 농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전북대학교 에코농산업벤처시스템학과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 이 학과는 등록금 50% 지원, 야간 및 주말 수업, 졸업 시 전북대학교 농학사 학위 수여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농·수산업 및 식품 산업체 재직자 또는 1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부안군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관 2025년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부안군은 농기계 대당 임대 실적, 임대료 적정성, 수요자 만족도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임대 실적은 전년 대비 6.9% 상승했다. 이는 변화하는 영농 환경에 맞춰 수요 높은 농기계를 적기에 도입하고 철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홀몸 어르신 3,500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생활지원사와 응급관리요원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가정의 장비 점검 및 건강수칙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안군 백산면 해맞이 행사 추진위원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백산성 정상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일출을 보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희망 메시지 낭독, 떡국 나눔, 소원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 소망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화려한 이벤트 대신 주민 참여와 공동체 중심의 의미를 살려 진행되었다.

부안군 상서면 주류성(개암사)에서 2026년 새해 첫날, 상서면 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떡국 나눔과 소원 빌기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안읍은 2025년도 공익직불금으로 도비 쌀·밭 직불금 총 9425만원을 1107농가, 778ha에 지급했다. 쌀 직불금은 8400만원(646농가, 641ha), 밭 직불금은 900만원(461농가, 137ha)이 지급되었으며, 단가는 쌀 직불금 ㎡당 13.2원, 밭 직불금 ㎡당 7원이다. 지급액 이의 제기나 상세 내역 확인은 부안읍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읍이 소규모 어가 10곳을 대상으로 연간 130만원의 수산공익직불금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부안군이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 목욕비 지원 사업 대상 연령을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약 1700명의 어르신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되며, 연 5만원 상당의 부안사랑상품권카드를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협약된 목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안군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가 부안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국도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교통·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읍은 2025년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 위험 요소 점검 및 안전 취약계층 주거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주민 생활 안전을 강화했다. 드론을 활용한 위험 지역 예찰과 가스·전기 시설 점검을 통해 재난 예방 및 생활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정량·정성 지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총점 98.9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상·하반기 모두 정성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안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자치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