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주거환경 개선, 골목길 정비,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 운영 기반 구축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생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집수리 및 빈집 정비, 골목길 보행환경 개선, 복합건강증진센터 착공, 주민 협동조합 교육 및 마을 정원 조성 등 주민 체감형 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향상과 공동체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안군이 오는 31일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변산 해넘이축제'를 개최한다.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LED 달집 점등식, 소원등 밝히기, 대북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붉은 말의 해' 테마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부안군이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이익을 군민에게 안정적으로 배분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민 참여 방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국내외 사례 분석, 이익 공유 조례 제정 방향, 주민 참여형 모델 설계 등을 논의했으며, 채권형·펀드형 등 금융 조달 방식과 실행 방안도 점검했다. 부안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하여 주민 권익 보호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민선 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80개 세부 공약 중 87.5%를 완료 또는 완료 계속 단계로 평가받았습니다. 특히 청년 행복UP 사업, 수소 생산기지 준공, 줄포만 노을빛 정원 조성 등 주요 공약들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부안군은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하여 남은 공약들을 책임 있게 추진하고, 2년 연속 SA 등급을 받은 공약 이행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정책 실행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부안군이 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읍‧면 제설방재단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및 장비 운용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제설방재단은 선서문 낭독과 카드섹션을 통해 안전한 겨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부안군은 총 274개 노선에 대한 신속한 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제설 장비 및 자재를 충분히 확보했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보안면 어르신 48명을 대상으로 18회차에 걸쳐 진행한 실버인지요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현장활동가와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인지 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이웃 간 교류를 증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안군 위도면이 2025년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34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주민 83명이 참여하여 환경 보호 의식 고취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신속하게 처리되어 2차 피해를 막고 해양 경관 복원에 힘썼다. 위도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안군립도서관은 2025년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으며, 특히 청우 작은도서관의 동시 특성화 전환 방안과 지역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아이들이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사업 추진과 제도적 지원 확대를 당부했으며, 부안군립도서관은 이를 바탕으로 군민을 위한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전국 최초·전국 유일·전북 최고 등 객관적이고 대외적으로 입증된 성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역대 최고 국가예산 6000억원 시대 개막, 대학생 전 학년 전 학기 반값 등록금 실현, 해안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군단위 농어촌 수소도시 조성,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도내 1위,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이 포함된다. 부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대비형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며 작지만 강한 지방정부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정책으로 약 7,000여 명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잔가지 파쇄기는 계속 무상 임대된다.

부안군이 2026년에도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하나약국이 매달 둘째·넷째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2025년 운영을 종료하는 부안신세계약국은 3500여 명의 주민에게 의약품 구입 편의를 제공했다.

부안군이 2025년 군정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연말연시 안전 관리 방안을 점검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권익현 군수는 국가예산 6천억 원 시대 개막, 공모사업 선정, 기관평가 수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2026년을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아 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들을 책임감을 가지고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 안전 점검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