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부터 5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어린이, 노인, 장애인 시설 급식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강화하고 급식 종사자의 역량을 높여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군민들의 지방세 환급금 신청 편의를 위해 '부안군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현재 1856건, 약 2700만원의 미환급금이 있으며, 5년 내 미청구 시 소멸되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부안누에타운이 지역 생활인구 확보 및 체류시간 확대를 위해 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을 16일부터 2026년 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방문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부안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기념 마그넷도 개발했다.

부안군이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부안사랑 실천 확산을 위해 부안군수산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공동 대응, 전입 분위기 조성, 생활인구 확대 등을 목표로 하며, 부안愛 주소갖기 운동, 부안사랑 실천 캠페인 참여, 부안사랑인 제도 및 전북사랑도민 제도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부안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 일부를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으로 반환하여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청자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성인 입장료 3000원 납부 시 2000원을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이를 통해 관광객 소비 촉진 및 생활인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국내 최초로 농촌형 AI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글의 최신 AI 동영상 생성 모델 'Veo3'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농민들이 직접 농산물 및 농장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대상은 김현진 농부의 '팜티켓' 영상이 수상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으며, 부안군은 AI 행정혁신 교육도 병행하며 AI 친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부안군, 정부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정책 및 2026년 업무보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 당부. 권익현 군수는 해상풍력 연계 신재생에너지 전략 구체화 및 전북권 대표 지원 거점 검토를 위한 체계적 준비와 주민·어업인 수용성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부처별 정책 분석을 통한 신규 사업 및 국비 대응 과제 발굴, 사업 공정성·투명성 확보, 겨울철 재난 대비 철저를 주문했다.

부안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담에는 행정, 노동, 법률, 지적 분쟁, 사회복지,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민원은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부안군 드림스타트가 2025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취약계층 아동 14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원들은 아동 성장 단계별 지원 강화, 지역자원 연계 확대, 부모 양육 역량 향상 지원 등 내실 있는 사업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부안군 하서면이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주민으로 구성된 '하서면 제설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3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내년 3월 15일까지 신속하고 안전한 제설 작업을 다짐했다. 또한,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 자율 제설 문화 확산을 당부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및 복지급여 선정기준 인상에 맞춰 소외되는 위기가구가 없도록 적극적인 수급자 발굴 및 안내에 나섰다. 이번 기준 인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에서 개최된 2025년 전북권역 평생학습도시 워크숍에서 11개 시·군 및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평생학습도시 간 협력 강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강과 주요 거점 탐방을 통해 실무자들은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 학습도시 모델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으며, 부안군은 전북권역 학습도시 발전을 선도하고 협력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