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서해안 갯벌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태계 보전을 위한 '줄포만 갯벌 식생 복원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 예산 3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갯벌의 탄소 흡수 능력을 극대화하고 해양생물 다양성을 회복하며, 나아가 갯벌 생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안군 부안읍이 2025년 하반기 자동차세 정기분 납부 기간을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 납부 대상은 12월 1일 기준 부안군 등록 차량 소유자이며, 연세액 납부자는 제외된다. 기한 내 미납 시 3%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하며, 전국 은행, 우체국, 인터넷뱅킹, 스마트폰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부안군 보안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영전게이트볼장에서 제5회 보안면민 송년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영전초 학생 태권도 시범, 면민 노래자랑,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돋보였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금 및 장학금 기탁도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부안군 민원과 직원들이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과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시작 전 친절 다짐 시간을 갖고 '민원과는 친절의 시작점'이라는 모토와 '미소는 기본! 경청은 필수!'라는 이달의 친절 문구를 낭독하며 친절한 공직자상 확립을 다짐했다. 또한 '하루 친절 미션 뽑기'를 통해 친절 미션을 정하고 실천하며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긍정적이고 공감하는 자세를 함양했다.

부안군 진서면과 울산시 중구 복산동이 도농교류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은 농수산물 및 문화자원 교류,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 문화 시설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지도사업 전북도 종합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 지도 역량 강화, 농업인 대학 운영, 청년 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지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신기술 보급과 스마트 농업 추진으로 농업인 행복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안군과 부안교육지원청은 '2024~2026 부안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안밀 베이커리 특화교육 산업 특구 지정 이후 추진된 교육·돌봄·진로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총 166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제과제빵 교육관 조성, 스포츠 체험시설 확충, 지역 돌봄환경 개선, 영어캠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부안교육지원청은 맞춤형 진로교육과 늘봄학교 운영 등으로 지역 교육의 폭을 넓혔다. 전북베이커리고는 지역 전략산업 연계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안군 동진면이 2025년 송년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공연과 오찬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문화재단이 '꿈의 예술단 15주년 기념 행사'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기관장상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꿈의 무용단'과 '꿈의 극단'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재단은 예술교육 기반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교육 정착에 기여했다.

부안군 권익현 군수가 지방소멸대응기금 개편 대응, 중앙부처 공모사업 사전 준비, 주요 사업 연말 마무리 점검, 겨울철 재난 대비 등 핵심 군정 현안에 대해 전 부서의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개편에 맞춰 인구 유입·정착 효과 중심의 종합 대응 전략 강화와 신규 과제 발굴을 주문했으며,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확보를 위해 사전 준비의 완성도와 부서 간 협업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연말 주요 사업 마무리 점검 및 내년도 사업 준비 철저, 겨울철 재난 대비 강화 등을 당부하며 군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가 통일 준비 안보 강연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강연회에서는 북한 실상과 탈북민 정착기 등을 다루며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회원들은 지역사회 화합과 봉사 활동을 다짐했다.

제13회 부안 설숭어축제가 지난 주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설(雪)숭어! 겨울을 사로잡다'를 주제로 숭어 오마카세, 숭어 낚시대회, 숭어 잡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숭어 오마카세와 숭어 낚시체험은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과 부안상설시장을 연계한 숭어회 할인판매 행사도 조기 매진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