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이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착한가게에 참여하여 매월 정기 기부를 약정했으며, 임장섭 대표 또한 개인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골목길 경관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불량 담장과 노후 골목길을 정비하고 바닥 포장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걷기 좋은 마을길을 조성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시공으로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도시재생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군 하서면이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처리 시기가 겹쳐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불법 소각은 농촌 생활환경 저해, 대기오염, 미세먼지 발생, 인명 피해 등을 유발하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서면은 마을 방송, 이장회보 등을 통해 불법 소각 금지를 홍보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파쇄 처리, 수거, 재활용 시설 이용 등 적정 처리 방법 활용을 강조했다.

부안군 주산면이 2025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52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빗길, 눈길 낙상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일상생활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산면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도 모집 중이다.

부안군이 2025년 연말을 맞아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이 유일무이한 송년 음악회'를 부안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김현철과 현마에오케스트라가 함께 클래식 명곡과 크리스마스 음악 등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기회를 제공한다. 티켓은 12월 15일부터 예매 가능하며, 부안군민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안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노후 산업단지 청년친화형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제3농공단지에 2028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65명 수용 가능한 원룸형 기숙사를 건립한다. 기숙사 내 무인카페, 편의점, 코인세탁소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이는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입주 기업 숙소비 부담 완화, 제3농공단지 분양 활성화 및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 토지·지적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적업무, 공간정보, 개별공시지가, 지적재조사사업, 도로명주소 등 토지·지적·공간정보 전반의 추진성과와 특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부안군은 정확한 지적정보 관리, 민원 원스톱처리제 운영, 신속한 조상땅 찾기, 지적문서 전산화,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결정, 지적재조사사업 원활 시행 등 군민을 위한 노력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은 2018년, 2022년, 2024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9년, 2021년, 2025년 우수상 수상으로 토지정보업무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입증했다.

전북 부안군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한 '가가호호'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10개 프로그램에 129가구 293명이 참여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특히 결과물보다 과정 중심의 예술교육을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소통 증진에 기여했습니다. 맞벌이 부부 대상 도예, 회복이 필요한 가족 대상 신체·심리 교육, 중년 가족 대상 요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부안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가족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교육 프로그램 활동 보고와 2026년 수강생 및 강사 모집, 종강 관련 안건을 논의했다. 한홍 위원장은 위원들의 협조에 감사하며 주민자치센터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기원했다.

부안군 하서면은 2025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해단식을 개최하고, 2026년 사업 안내 및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업 참여가 건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며 내년 참여 의사를 밝혔다. 하서면은 내년 사업 참여자 확대를 위해 접수 창구 확대, 교육 지원 강화, 맞춤형 일자리 배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2025년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활동가, 창작자, 농가, 해설사 등이 참여하는 '지오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질관광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범 운영된 '위도 지질투어'와 '패밀리 지오 스쿨' 등은 지역 생활문화와 지질 이야기를 결합한 주민 참여형 모델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오 크래프트, 공룡알 화산피자 만들기, 지오 굿즈 개발 등 지역 창작자와 로컬 브랜드의 참여를 확대했다. 부안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매뉴얼화 및 표준화를 추진하여 2026년 상시 운영 체계를 갖추고, 지역 주민과 로컬 브랜드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지질관광 산업을 구축하여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관광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안군 가족센터의 '다문화 기자단' 프로그램이 2025년 가족서비스 프로그램 및 이용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지역 언론사와 협력하여 기사를 작성·게재하며 다문화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