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보안면이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시설 및 농작물 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후 부품 점검·교체, 전기·가스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농작물은 보온자재 활용, 새벽 관수 피하기, 적설 시 신속한 제설 및 구조 보강,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부안군 곰소왕젓갈 최영구·이상애 부부가 '2025 국제고추장문화대전'에서 대한민국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명품 고추장을 활용한 송편 떡볶이와 해물 장떡을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 고추장과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안군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부안상설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설(雪)숭어! 겨울을 사로잡다'를 주제로 제13회 부안 설(雪)숭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와 분리되어 단독 개최되며, 숭어 오마카세, 숭어 낚시대회, 숭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개막식에는 초대가수 공연이, 둘째 날에는 군민 참여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동진면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퀼트 공예 생활용품 만들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목표로 파우치, 에코백 등 실생활에 유용한 4종의 생활용품 제작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미싱 기초 교육 연계를 통해 주민 주도형 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안군 상서면이 동절기 제설 작업을 위해 트랙터 제설 자원봉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 3월 15일까지 29개 마을에 대한 철저한 제설 작업을 계획했다. 특히 교통 취약 지역과 소재지권에 대한 집중 제설을 당부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부안군 보안면이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마을 제설반과 함께 동절기 제설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설 대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제설반원들이 제설 투입 예정 구간을 확인하고 장비 배치 계획을 조정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보안면은 내년 3월 15일까지 설해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취약 구간을 관리하여 주민 안전과 편의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음식점 '도란도란'이 매월 3만원 정기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121호점으로 등록되어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안군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품 및 관광 상품 홍보, 기관 행사 개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관광과 김태양 주무관은 변산 비치펍을 성공적으로 전환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안전총괄과 최수 주무관은 급발진 의심 사고 예방을 위한 자동차 안전기준 신설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경제과 이민용 주무관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건소 윤하련 주무관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연령을 조기 확대하여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했다.

부안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 기능연속성계획,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9,302농가, 14,793ha에 대해 총 320억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1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 중 소농직불금은 3341농가에 43억원, 면적직불금은 5961농가에 277억원이 지급된다. 국비 지급 후 12월 중 도비, 2026년 1월 초 군비 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로,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 단가도 인상되었다.

부안군청사 광장에 '마실 정원' 테마의 야간 경관조명이 점등되어 부안의 산, 들, 바다, 노을을 형상화한 '마실 몬스터' 캐릭터 조형물과 수목 조명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이는 지역 홍보 효과와 함께 군민 및 관광객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