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유류비 상승과 어획고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신청을 11월 27일까지 접수한다. 관내 490어가를 대상으로 어가당 평균 70만원 이상,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부안군이 기후변화와 병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벌통, 꿀 생산 장비, 말벌 퇴치 장비 등 8개 사업을 지원하며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

부안군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약 12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며,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여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전기요금 및 난방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2025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사업을 통해 올해 19개 농장을 신규 지정했으며, 총 158개 농장이 인증받았다. 군은 내년에도 10곳 이상 신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정 농가에 축산 보조사업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 이만석 대위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안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다.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가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의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갖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부안군 상서면 우덕마을에서 귀농귀촌 둥지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우덕살롱'이 개최된다. 지역의 기억과 기록을 주제로 젊은 귀농귀촌 세대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미래상을 그려보는 행사로, 지역문화기획자, 기록가 등이 참여하여 지역의 기억, 기록, 예술, 공동체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부안군 백산면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이 도농 교류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특산품 교류,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군 계화면이 2025년 쌀 경쟁력 제고 볏짚 환원 사업 대상 1,059필지에 대해 볏짚 환원 이행 여부 및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규정 미준수 농가는 보조금 지급이 불가하며, 볏짚 판매 시 보조금 환수 및 3년간 사업 참여 제한 조치가 내려진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간부회의를 통해 지방재정 자율성 확대에 따른 군정 대응 강화, 정치적 중립 준수, 농업 제도 개선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및 재난 대비 등 핵심 군정 현안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자립형 정책 모델 고도화, 국비 확보 연계 사업 우선순위 설정, 공직선거법 준수, 농업 제도 개선 현장 혼선 최소화,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 및 재난 대비 신속 상황 전파 체계 운영 등을 강조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부안군이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으로 강화된 건설기계 정기 검사 및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지연에 따른 과태료 상향을 안내하며, 기간 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미검 시 과태료 부과 및 운행 중지, 직권말소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부안군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에 이어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추가로 취득하며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ESG 각 분야 국제표준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부안군은 2026년 1월 지방정부 최초 ESG 경영인증시스템 취득을 목표로 'ESG 행정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