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줄포면에서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우워니축제'가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화음식 품평회, 업사이클링 등 ESG 실천 프로그램,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전북 부안군의 로컬푸드 이커머스 사업이 2021년 시작 이후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군은 쿠팡 등 10여 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노인·청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향후 마케팅 확대를 통해 전국적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안상권활성화추진단이 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8개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부안나드리 온라인 라이브 판매'를 진행하며, 15일에는 '겨울팥죽×동행축제'를 열어 팥죽을 1,000원에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상수도 전환사업에 선정돼 총 6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위도에서 식도까지 1.5km 해저에 상수도관을 매설하는 것으로, 잦은 파손으로 불편을 겪던 식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여 물 복지를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어업인의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 보호를 위해 격포항에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캠페인에 참여한 어업인 196명에게 구명조끼 446벌을 배부하고, 올바른 착용법과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2025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권 군수는 올해 잦은 강우와 병해로 수확량이 감소한 농가의 어려움을 위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공정한 검사와 수매 현장의 작업자 안전을 강조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부안군은 올해 12월까지 총 1만 3355톤의 공공비축미를 매입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간부회의에서 농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신속·정확한 행정 소통체계 강화, 동절기 가축 질병 예방, 연말 예산의 차질 없는 집행 등 4대 주요 현안에 대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부안예술회관은 오는 24일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발레시어터가 협연하는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개최한다. 전북도립문화예술회관 순회공연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명곡을 라이브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선물 같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도시 아이들에게 농촌 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도농교류 프로젝트 '청자골 참새학교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서울시 중구 21개 가족이 참여해 4박 5일간 문화, 자연, 공동체 활동을 체험했으며, 이 사업은 생활 관광 및 관계 인구를 유입시켜 정주 인구 증대를 목표로 하는 민관협력 모델이다.

부안군이 2026년 신규시책 및 2027-2028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새만금 K-컬처 세트장 조성, 부안 AI 지휘훈련장 조성 등 총 10건의 우수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선정된 사업들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여 국가예산 확보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지난 6일, 소속 직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실제 업무 사례 중심의 퀴즈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지식을 점검하고, 부서장들의 솔선수범 참여와 응원전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부안군 계화면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매주 경로당을 방문하는 '하루, 한 동네'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 연계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자원순환 교육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