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문지원 주무관이 인사혁신처 주관 제35회 공무원 미술전에서 전통 달항아리에 태극 문양을 상감기법으로 표현한 도자기 작품 '태극의 숨결'로 공예부문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부안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부안’이 오는 11월 7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제3회 정기공연 <색색깔깔 내가 춤추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내면의 감정을 색과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현대무용 작품으로, 3년간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무대이다.

부안군보건소가 오는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 지정 금연구역 약 3,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연 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하며, 위반 시 과태료 등 행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부안군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소, 돼지 등 우제류 6만 8천여 마리에 대한 일제 접종을 완료했으며, 미접종 개체를 위한 집중 접종 기간 운영과 항체 양성률 확인 검사를 통해 방역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안군이 12월 5일까지 청우작은도서관에서 1세대 서양화가 윤재우 화백의 작품 '가을의 정물'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쉽게 접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관람은 무료이며, 작품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부안군 계화면이 창북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아동센터는 아나바다 운동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부안군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어촌회복형)'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총 8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2026년부터 4년간 모항과 도청항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구축, 안전 및 어업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여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어촌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안군 상서면 우덕마을에서 오는 7일,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우덕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도시 청년 유입과 세대 교류를 목표로 하며, 도시 청년 체류 프로그램 '우덕 스테이'와 주민들을 위한 '소소한 동문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권익현 부안군수 등 5개 서해안권 지자체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를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이들은 서해안 철도가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와 함께 권 군수는 노을대교 4차선 확장 등 부안군 현안 사업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연일 방문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권 군수는 정부안 편성 과정에서 제외되거나 미반영된 사업들의 국회 단계 증액을 목표로, '진서 낚시복합타운 조성', '격포 여객선터미널 대체 건립' 등 6개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부안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부안군이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좀비딸'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좀비가 된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이 영화는 배우 조정석과 이정은이 주연을 맡았다. 이번 행사는 12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부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오는 1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광주시립오페라단을 초청해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70분 하이라이트와 해설, 한글 자막을 제공하며, 부안군민은 90% 할인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