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가 '한여농! 전통의 뿌리에서 미래의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6회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수의 계절을 맞아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여성농업인 표창 및 100만원의 근농장학금 기탁 등을 통해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이 지난달 31일 제7회 효동 전통혼례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실제 신랑·신부가 참여하는 전통혼례를 중심으로 풍물놀이,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지난달 31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제3회 마을공동체 어울한마당'을 개최했다. 28개 마을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며 교류하는 장이 되었다.

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3일 하서면에서 이동세탁차량 '뽀송이'를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이동 빨래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이불 등을 직접 수거하여 세탁, 건조 후 배달까지 해주며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이 군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역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과 백산대회의 가치, 부안의 사회상과 항일의병 활동 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백산중학교 학생들의 4컷 만화 전시회도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부안의 역사적 위상을 재확인하고 동학 정신을 계승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군이 수소 생산·저장·활용의 전 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2년 연속 수상으로, 부안군은 수소도시 조성, 그린수소 생산, 수소모빌리티 보급 등 지역 맞춤형 수소 생태계를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부안군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안 ESG 플레이 캠프'와 '제3회 부안 ESG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 NGO, 대학 등 민관이 협력하는 '컬렉티브 임팩트' 모델을 기반으로, 부안형 ESG 행정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블루카본, 해양치유 등 ESG 관련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으며, 친환경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ESG 가치를 확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안군이 지난 1일 '2025년 부안군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K-POP 댄스, 밴드 공연 등으로 꾸며졌으며, 1년간의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고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체적 성장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이 2026년 군세 세입 예산을 2025년 본예산 대비 20억 원 감소한 350억 원으로 추계했다. 군은 지난 10월 30일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세입예산 추계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주요 감소 원인은 지방소비세 세입액 감소로 분석됐다. 군은 정확한 세입 전망을 통해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지난 10월 31일, 8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부안군 평생학습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탐(覽)·탐(耽) 평생학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드로잉 등 25개의 체험부스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및 전시를 통해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가 원자력발전소 인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지만 관련 지원에서 제외됐던 부안군 등 지자체에 보통교부세를 지원하는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2026년부터 시행될 이 방안으로 부안군은 매년 약 25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주민 안전 및 복지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2025년 하반기 규제개혁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군민 생활과 소상공인 경영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를 개선할 우수과제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과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안내행위 법적 근거 명확화'가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농기계 보조사업 사후관리 차등화, 경계선 아동돌봄 지원 조례 신설,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원 조례 제정 등이 우수과제로 뽑혔다. 부안군은 발굴된 과제들을 자치법규 개정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