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18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제11회 부안 청소년 풋살대회가 개최됐다.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9팀 18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놀이문화 제공에 기여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가 개최된다. '와인, 재즈 그리고 붉은 노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레드와인페스타, 붉은노을동요제, 재즈페스티벌, 스카이 갤러리, 대형 모래조각, 선셋 시네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김필, 케이시, 스텔라장, 윤하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과 매일 밤 펼쳐지는 불꽃놀이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부안군 어르신 35명이 '2025 실버문화페스티벌'에서 전통 다듬이 장단을 활용한 창의적인 공연으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평균 연령 78세가 넘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돋보인 무대로, 부안군은 이를 계기로 어르신 문화활동 지원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15일, 공무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분야 직무능력 향상과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2025년 직원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의 강의로 진행되어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 농업정책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이 추진하는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참여는 기부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 교육과 후원의 선순환을 통해 부안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기 위한 취지다.

부안군이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와 연계한 '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주거단지 에너지 공급, 수소 교통망 확장, 새만금 RE100 산단 연계 등을 통해 자립적 순환 에너지 체계를 구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안군이 15일 진서면에 총사업비 19억 5000만원을 투입한 '진서행복목욕탕'을 개장했다. 지상 1층 규모의 목욕탕은 온탕, 사우나실 등을 갖췄으며,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된다. 부안군은 이번 개장으로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이 가을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도로정비 집중기간을 운영하며, 여름철 호우로 손상된 도로의 재포장, 배수로 정비, 잡목 제거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자체 도로유지보수반을 상시 운영하여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도 갖추고 있다.

요약:부안군이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1인 밥상'을 주제로 2025 부안음식문화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업소가 참여해 부안의 맛을 담은 다채로운 1인 밥상을 선보였으며,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춘 부안의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안군이 서남권 해상풍력과 연계한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를 RE100 기반 첨단산업벨트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우동권역 주민 2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마을 공동체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진·영상 편집 등 실용적인 내용과 함께 권역 밴드를 개설해 주민 간 정보 공유와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안 내소사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산사음악회가 10월 26일 열린다. 다음국악관현악단이 주축이 되어 국악과 태권도, 합창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안의 미래 비전을 알리는 K-컬처 국악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