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 부안군 줄포만 노을빛정원이 핑크뮬리, 억새 등 만개한 가을꽃과 아름다운 해넘이로 방문객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가을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사진 공모전도 개최한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스마트팜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ICT 기반의 스마트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의 혁신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부안군은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서신서외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집수리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은 집수리 신청 주택의 견적서 적정성, 공사 내용, 주택 상태 등을 점검하여 주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집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10월 13일, 부안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벼 신품종 '신동진1'의 조기 확산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현장평가회가 부안군 계화면에서 열렸다. 50여 명의 농업인과 관계자가 참석해 신품종의 생육 특성을 비교 평가했으며, 이를 통해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과 부안쌀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농가는 확보된 우량 종자를 인근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이 13일부터 17일까지 7급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중간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와 혁신적 조직문화 선도를 목표로 한다.

부안군이 오는 10월 17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고풍감래(鼓風甘來)'를 주제로 '2025년 부안군립농악단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 2016년 창단 이래 부안농악의 전통을 계승해 온 군립농악단 32명의 단원이 부안농악판굿 등 다채로운 전통 연희를 선보이며 군민들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나눌 예정이다.

부안군이 NH농협 부안군지부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부안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공동 전개하고, 자발적 전입 유도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에 협력하여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 관리, 치매 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통합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46억원을 투입, 청호수 간척지에 2028년까지 복합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주변 자원 및 새만금과 연계하여 단순 휴게 공간을 넘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관광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안군 위도에서 서해훼리호 참사 32주기 추모 위령제가 열렸다. 1993년 292명의 희생자를 낸 이 사고를 기리기 위해 권익현 부안군수, 유가족,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안전한 사회 건설을 다짐했다.

NH농협 전북본부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협력하여 부안지역아동센터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친환경 공간(식물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40여 명의 아동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인부담금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