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이 환경부의 2026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68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국 19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최대 규모로, 2026년부터 6년간 부안읍 등 4개 지역의 노후 상수관 88.2km를 정비한다. 사업 완료 시 유수율 85% 달성, 연간 13억원의 예산 절감 및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이 기대된다.

부안군, 2025년 어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1,532명 대상 8억 5천6백만원 규모

부안군 축산과는 전북흑염소협회 부안지회와 함께 청렴문화 정착과 반부패 인식 확산을 위한 ‘청렴협력체 캠페인’을 위도면에서 실시했다. 축산 관련 단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여 청렴 슬로건 홍보, 구호 제창 등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부안향교는 9월 25일 대성전에서 2025년 문묘 석전대제 추계 향사를 봉행했다.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향교 유림이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선현에게 예를 올리는 유교의 제례 의식으로 1986년 국가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부안향교는 매년 봄, 가을 공자의 기신일과 탄강일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6일 부안 온가족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안심카페'를 운영한다. 무인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스트레스 해소 체험 등을 제공하며, 온가족센터로 이전 설치된 무인정신건강검진기도 체험할 수 있다. 10월 6일부터 17일까지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4회 2025 부안 국가유산 야행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안녕, 부안의 밤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부안 당산제, 부안농악, 봉산탈춤, 줄타기 등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공연이 펼쳐졌으며, 부안의 역사와 문학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지역민이 참여한 당산제 재현, 어린이 인형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부안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다양한 협력 추진 예정.

부안군은 24일 신재생에너지단지에서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2.5MW급 수전해 설비로 하루 1톤 이상의 수소를 생산, 지역 수소 생태계 조성과 수소산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과 연계하여 청정에너지 수도 및 미래산업 전진기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부안군은 간부회의를 통해 대선공약 및 국정과제 연계 사업 발굴, 예산 확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 추석 명절 종합대책 수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일시적 현금 지원보다는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을 강조하고, 추석 명절 대비 교통, 재난, 환경 정비, 물가 안정 등 종합대책 수립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에도 힘쓸 것을 지시했다.

부안군 보안면 의용소방대는 추석을 앞두고 공동묘지 3개소의 무연고 분묘 1,668기에 대한 벌초 및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제3회 곰소만 왕새우축제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에서 열린다. 곰소만 청정갯벌에서 자란 왕새우와 부안 뽕주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활왕새우 할인판매, 맨손잡기 체험, 골든벨, 시음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25일에는 200명에게 왕새우 뽕소금구이와 뽕와인을 제공하는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부터 10월까지 자살예방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생명존중문화운동 캠페인 '나인-텐(Nine-ten)'을 진행 중이다. 이 캠페인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하여 정신적 고립이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에게 관심과 대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며 공동체가 서로 돌보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