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건설교통과 직원 18명이 영농 수확철 일손 부족을 겪는 백산면 농가를 방문해 마늘쫑 자르기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부안군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장거리 하이킹 프로젝트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2026'의 사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전 행사는 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코스 점검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까지 약 50km 구간을 답사했습니다. 특히 변산마실길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샤스타데이지 군락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부안군은 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거리 하이킹 문화와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본 행사는 올해 7월 참가자를 모집하여 10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부안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방식을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에서 전체 대상자 신청 체제로 전환하여 신속한 지급 및 사용을 도모한다.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되는 2차 지원금은 관내 주유소, 충전소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부안군이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로부터 국립공원 보전 및 탐방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부안군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자연경관 보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부안군이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에서 '천년 비색 부안청자, 길 위에서 만나다' 특별 전시를 개최하여 고려청자의 아름다움과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휴게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시도로, 주말에는 상감기법 시연 및 청자 무늬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 연계 프로모션으로 부안청자박물관 방문 시 관람료 무료 및 체험료 할인, 휴게소 방문 시 음료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부안 백산녹두꽃사회적협동조합과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과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반찬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정보 공유, 복지 자원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부안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응급환자의 병원 간 이송 지연 최소화를 위한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차량 이용 시 이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 거주 소아·청소년,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며, 전북권 및 수도권 등 타 지역 의료기관 이송 시 구급차 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환자는 구급차 출동 및 처치 기록상 '소생', '긴급', '응급', '준응급'으로 분류되어야 하며, 이송일 기준 1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규칙적인 수분 섭취, 체온 낮추기,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특히 어린이, 어르신, 만성질환자의 주의를 강조했다.

부안군 백산녹두꽃 사회적 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백산면 어르신 및 취약계층 40명에게 월 4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농촌 돌봄 공백 해소와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콘사노체임버오케스트라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6월 5일 부안예술회관에서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부안'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한국 전통음악의 조화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부안군 문화예술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마늘쫑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행정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부안군 농촌체험관광연구회가 오는 23일 부안댐 입구(직소천)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리빵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 버섯 키우기, 한지 공예 등 11종의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 체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농촌 자원 활용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