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물가 안정 위해 착한가격업소 47개소에 공공요금 최대 68만원 지원. 전기료, 수도요금 등 지원하며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9월 5일까지 신청 접수.

부안군은 국토교통부에 서해안철도(새만금~부안~고창~영광~무안~목포) 및 영호남내륙철도(부안~김제~전주~김천)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했다. 서해안철도는 서해랑길에 U자형 철도망을 구축해 지역주민 및 탐방객 편익 증진과 국가 산업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영호남내륙철도는 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러한 철도망 구축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 필수적이며, 새만금 개발과 2023년 전주 하계올림픽 개최 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석정기념사업회는 민족시인 신석정 선생 서거 51주기를 맞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안에서 '2025 대한민국 문학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신석정 시인의 작품세계 재해석, 부안의 자연·역사·문화유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국 문학인과 지역 주민이 소통하는 참여형 문학 축제로 기획됐다. 시집 '촛불'을 중심으로 연구 발표, 세미나, 심포지엄, 컬로퀴엄, 문화행사, 추모음악제, 현장 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추담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하는 제19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부안 예술회관에서 23일과 24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판소리, 고법, 기악 3개 부문에 150여 명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으며, 일반부 윤혜지(판소리), 소승연(종합), 오수인(고법), 박승연(기악)과 학생부 김나윤(종합)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각 부문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 40여 명이 배출되었다.

(사)부풍율회 주관 제19회 석암문화대상 및 제27회 가사가곡 시조창 경창대회가 부안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규모의 이 대회는 시조창 명인 석암 정경태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정악의 보존과 대중화, 미래 세대 전통예술인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60여 명의 참가자가 기량을 겨룬 결과, 각 부문별 장원 등 30여 명이 수상했다.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동진문화복지센터에서 다육아트지도사 2급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12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주민학습회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안군, 호남발전특위 출범 계기 미래 성장 전략 본격화 및 민생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당부

부안군, 호남발전특위 출범 계기 미래 성장 전략 본격화 및 민생안정지원금 신속 지급 당부

부안군은 21일 부안실내체육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다중이용시설 폭탄테러 및 화재진압 대테러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부안군,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제8098부대 1대대 등 80여 명이 참여해 폭발물 발견 및 제거,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을 진행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위기 상황 대응 역량 강화와 군민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재난 대비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진서면 구진마을에 파크골프장(9홀)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완공 예정이다. 도비와 행안부 특별교부세 등 총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기존 구진쉼터 시설물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은 22일 K컨벤션웨딩홀에서 '2025년 부안군 이장단 리더십 소통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관내 13개 읍·면 이장 150여 명이 참석하여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 지역 리더의 역량 강화와 소통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특강에서는 인권 감수성 향상과 효과적인 소통법, 창의적 리더십 전략 등을 다루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장들을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리더로 칭하며 부안의 미래를 위한 중심 역할을 당부했다.

부안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민방위 대피, 대테러 대응, 재난 대응 등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과 신속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방화·폭발, 방사능 누출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민방위 대피 시범훈련과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훈련을 통해 주민 참여와 안전의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