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과 월드비전, GS칼텍스 등이 함께하는 '한평生 부안갯벌 프로젝트'가 갯벌 보전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갯투게더'(https://wvgattogether.kr/)를 오픈했다. 국민들이 1평의 갯벌을 구매하고 염생식물 식재 활동에 참여하여 갯벌 난개발 방지 및 탄소 저장 능력 향상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로, '갯투게더'는 갯벌의 중요성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대중적 홍보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부안군은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7월 21일~8월 31일) 후, 방문 조사(9월 1일~10월 23일)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 세대 등이다.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 시 과태료 최대 80% 감면 혜택이 있다.

부안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바다의향기'가 글로벌 식품안전 인증 IFS FOOD를 획득하고 CJ '비비고' 김밥김 OEM 생산업체로 선정됐다. 이는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경제 기반 구축에 큰 의미를 가지며, 부안군의 지원과 바다의향기의 노력으로 생산 체계 고도화 및 품질 향상을 이뤄낸 결과다. 바다의향기는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며 장애인 자립 기반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안군일자리센터가 농가 일손 부족과 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 개소 이후 상용직과 농가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 일자리 허브 역할을 수행 중이며, 구직자와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컨설팅, 동행 면접, 면접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7월 17일 상서면과 행안면에서 약 300여 명의 주민에게 양방 진료, 치과·안과 검진, 수액 치료 등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 농협과 협력하여 의료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 형평성을 높이고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하서면을 시작으로 총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비를 위해 보고회를 개최하고, 64개 정량지표 추진실적 점검 및 하반기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부안군은 지난해 평가에서 도내 군부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도 부서 간 협업 강화 및 정기적인 실적 점검 등을 통해 1위 달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안군문화재단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인사아트에서 '하이라이트 인 서울' 전시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7명의 부안 시각예술 작가들이 참여하여 부안 예술의 정체성을 알리고 타 지역 예술계와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전시는 21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11월에는 부안예술회관에서 '하이라이트 인 부안' 전시를 통해 지역민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자원 홍보 강화와 폭염, 가뭄 대비 용수 공급 대책 마련, 공공시설 개방 서비스 확대 시행에 따른 사전 정비를 당부했다.

부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간 관광,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변산해수욕장 비치펍, 관광택시 할인, 스탬프 투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해수욕장 운영, 변산마실길, 줄포만노을빛정원, 실내 체험 명소, 붉은노을 라이브캠, SNS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여름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부안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만2,356건, 38억9천만원 부과. 전년 대비 2.8% 증가, 공동주택가격 상승 주요 원인. 납부 기한 7월 31일까지, 다양한 납부 방식 제공.

부안군 옹기종기 문화센터는 12월 5일까지 21가지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400여 명의 주민 참여가 예상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과목 무료 수강 혜택을 받는다. 기술, 어학, 취미, 교양,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수업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민간 수도 검침원들과 함께 ‘청렴 다짐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부패 예방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캠페인에서는 청렴 실천 사례 공유, 현장 민원 응대 시 유의사항 및 부패 유발 요인 예방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되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