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은 어업인들의 재해 및 사고 피해에 대한 신속한 회복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어가 1470세대와 어선 450척을 대상으로 총 5억 6000만원의 수산분야 보험료를 지급했다. 어업인들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군비 1억원을 추가 지원하여 보험 가입률 제고와 사회안전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의 ‘사투봉 임도’가 2025년 전북 임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임도로 선정되었다. 2024년 개설된 사투봉 임도는 산림 재해 예방, 산림 경영 효율 증대, 지역 주민 및 관광객 접근성 향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임도의 안전성, 친환경성, 활용도, 유지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사투봉 임도는 산림 재해 대응, 주민 편의성, 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안군은 산사태 위험 지역 관리 강화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개소를 추가 지정, 총 54개소를 중점 관리한다. 위원회는 산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심의 안건을 논의했으며, 지정된 지역은 대피체계 구축 및 사방사업 우선 시행 등 안전 조치를 받게 된다. 또한, 부안군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재해 예방 및 신속한 복구에 힘쓰고 있다.

부안군 진서면 커피한잔, 착한가게 동참으로 지역 나눔 실천. 매월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예정.

부안청자박물관과 남서울대학교 공간조형디자인학과는 청자 상감기법 전승 및 실무 실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도예 인재 유치와 전문 도예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양 기관은 청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도자산업 육성, 지역 청자 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 및 공모사업 추진, 지역 도예가와의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8월에는 부안 상감청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학 추천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레 성형 및 상감기법 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안청년UP센터,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3년 연속 선정!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 실시 예정

부안군은 젓새우 자원을 활용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젓새우 연구어업을 시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산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연구는 효율적인 젓새우 포획 어구·어법 개발을 목표로 하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된다. 참여 어선은 총 32척이며, 작년 연구 결과, 조업어선 1척당 평균 2천만원 이상의 어획고를 기록하여 젓새우 조업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었다. 부안군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젓새우 포획 어구·어법의 합법화를 해수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부안군 드림스타트는 사례 아동과 보호자 10가정, 26명이 참여하는 외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옛 교복을 입고 철길마을에서 가족사진 촬영, 코코넛 화분 만들기, 모래놀이 등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향상 및 아동의 정서 발달을 도모했다.

부안군 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일 문화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청자골 은빛영화관'에서 영화 <할머니는 1학년>을 상영했다. 70세 까막눈 할머니의 학교생활을 그린 영화는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농번기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문인협회 부안지부가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제4회 부안 향토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영렬, 신대철 시인이 향토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기념식에서는 30년간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되새기고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부안군과 전북개발공사는 지역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지역 발전 방안 구상, 신규 투자 사업 공동 발굴, 전문 분야 지원, 공모사업 정보 교류 등이 포함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구 소멸 대응 및 지역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 하서면은 면 소재지 도로변과 공공장소에 메리골드를 식재하여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면 청사와 함께 면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