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 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달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체험 및 식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가 동학농민혁명 132주년을 기념하여 부안군 백산면사무소 로비에서 '동학농민혁명 132년의 기억'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역사를 공유하며, 백산 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부안군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 파악 및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을 위한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19세 이상 성인 886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등 168개 문항에 대한 1:1 면접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참여자에게는 답례품이 지급된다.

부안군이 13일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 미사일 도발 등 공습 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피 및 대응 요령 숙달을 목표로 했으며,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훈련 후에는 방독면 착용법 등 화생방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부안군청 기획감사담당관 직원 13명이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하서면 딸기 농가를 방문하여 꽃 솎아주기 작업을 지원하며 농번기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농가의 부담을 덜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부안예술회관이 국·도비 7억3천7백만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유치했다. 이는 중앙·광역 공모사업 선정 결과로, 군비 의존도를 낮추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에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문화예술 교육 사업도 확대된다. 이번 성과는 부안예술회관의 기획력, 집행력,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농산어촌 지역 공연장의 전국 단위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점에서 부안군 문화행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안군이 지역 현안 사업과 재난 예방을 위해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주산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백산 회포지구 하수관로 정비, 줄포리 3지구 급경사지 정비, 변산교 노후교량 보수보강 공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안군과 부안소방서가 재난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위해 중장비 및 긴급 장비 동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의 중장비를 활용하여 재난 현장 수습·복구에 협력하고, 소방공무원의 피로 누적 해소 및 타 사고 현장 신속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질이 선물한 진흙, 부안 청자 도예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안의 지질학적 가치와 청자 문화를 알리고, 지역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부안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봉사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IT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플로깅'으로, 청소년들이 주운 쓰레기를 사진 찍고 분류하여 기록함으로써 환경 보호의 주체로서 시민의식을 함양했다.

부안군이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 주관 '지오드림(Geo-Dream)'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위도중학교와 협력해 'We Do It! 위도 Geo-STEA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위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질·생태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환경 현안 해결 능력 및 자연 보전 의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정유재란 부안호벌치 호국영령 선양사업회가 정유재란 당시 호벌치 전투 순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봉행했다. 추모제에는 지역 유림, 종친회, 주민 등이 참석해 헌작과 분향을 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호벌치 전투는 부안 지역 의병과 주민들이 왜군의 북상을 저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항전했던 역사적 사건으로, 그 희생과 항전의 역사는 오늘날 지역의 호국정신으로 계승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