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안군은 2006년부터 직무성과관리(BSC) 제도를 운영하여 군정 핵심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 만족도를 반영하는 등 성과지표를 고도화하고 있다. 외부 전문평가단 컨설팅, 정기 모니터링, 통합성과관리 시스템을 통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 2회 자체평가로 군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ESG행정, 국가예산 확보 등 다양한 영역을 평가에 포함하여 직원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부안군, 신형 수소전기차 ‘디올뉴넥쏘’ 출시에 따라 수소차 보급 박차 7년 만에 출시된 디올뉴넥쏘는 충전시간 단축, 주행거리 연장, 수소 저장량 증가 등 성능 향상 보조금 지원으로 자부담 4194만원부터 구매 가능, 잔여 물량 12대 취약계층, 다자녀 등 우선 지원 후 일반 배정 수소충전소 운영 등 친환경 수소도시 조성 노력

부안군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부안읍 서외리 매창공원 인근에 부안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1751㎡ 규모의 시설에는 전시관, 공연장, 사무실, 문화교육 공간 등이 포함되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역문화예술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시설 설계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정체성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안군 로컬푸드직매장이 7월 1일 부안푸드앤레포츠센터 내 본 매장으로 이전 개장한다. 23일부터 25일까지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1일 정식 오픈하며, 증정품 제공 및 할인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부안군은 2025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9,538건, 총 20억 9천만 원을 부과·고지했다.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 지방세입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미납 시 3% 가산금 및 자동차 압류등록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부안군 가족센터는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차근차근 채워가는 나의 삶' 프로그램을 운영, 생태체험, 도시 체험, 민주화운동기록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력 향상 및 자립심 함양을 도모했다.

부안예술회관은 24일 오후 7시 30분 연극 '꽃 며느리'를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 고(故) 김창일 작가의 희곡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남해의 작은 섬 '홀섬'을 배경으로 고립된 삶 속에서 펼쳐지는 가족 간의 갈등과 인간 본성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외지에서 온 며느리의 등장으로 인해 조용하던 섬 마을에 변화가 시작되고, 눌러왔던 갈망과 갈등이 폭발하며 가족의 균형이 무너지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이 연극은 단순한 가족 드라마를 넘어 고립된 환경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생존 본능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관객들에게 깊은 질문을 던진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부안군민은 90% 할인된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부안군립도서관은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5일까지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책 읽기와 코딩을 결합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선정 도서를 읽고 3차원 가상공간 코딩을 통해 우주정거장 디자인, 미니게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부안군, 지역문화 예술단체와 청렴문화 확산 위한 간담회 개최... 청탁금지법, 부패·공익신고 요령 등 논의하며 청렴 5무 실천 다짐

부안군 동진면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키오스크 체험 등을 포함한 '멋진인생, 멋진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증진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보안면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75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혹서기 안전, 감염병 예방 등의 소양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전국원전인근지역 동맹 행정협의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주시에서 원전정책 이해 및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23개 지자체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해 원전 운영현장 방문, 원자력발전 원리 및 방사능 방재체계 설명, 비상상황 대응 체계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 특강을 통해 최근 원전정책 동향과 안전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 안전 확보와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협력 및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자체 간 네트워크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방재체계 고도화와 주민보호 대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