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는 1인당 최대 60만원, 국민소득 하위 70% 대상자는 25만원을 지원하며,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일반 지역보다 5만원이 추가된다. 신청은 1차 4월 27일~5월 8일, 2차 5월 18일~7월 3일까지이며,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거동 불편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순창군립도서관이 순창군다함께돌봄센터와 협력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4개월간 운영되며, 독서 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견학, 사서 및 작가와의 만남,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순창군이 비료 가격 상승 및 공급 불안에 대응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자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및 토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토양관리 방법, 토양 비료사용처방서 활용법,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현해남 교수의 전문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작목별 맞춤형 교육과 토양검정 지원을 확대하여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행정안전부와 KIA의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신선식품 배송사업' 공모에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전기차 2대와 국비 4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가맹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KIA 카고형 전기차를 활용해 행정리 단위까지 신선식품을 배송하고, 고령층 건강·돌봄 프로그램과 연계한 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며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체납관리단은 2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되어 4개월간 운영되며,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에 대한 집중적인 납부 독려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감소 및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수익을 마을 공동소득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함께 주민 복지 및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한다. 주민들은 선로 용량 부족 등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를 검토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장 담그기' 문화를 중심으로 기획한 장류벨트 미식관광 프로그램이 10개국 외국인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장류문화와 지역 미식자원, 생활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순창 장문화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순창공립미술관이 전북특별자치도 1종 미술관 등록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식 공립미술관으로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2016년 개관 이후 약 10년 만에 이룬 성과로, 지역 문화 접근성 향상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유소년 축구대회와 지역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전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2026 순창강천산배 유소년 축구대회'와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연계 운영하여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이동국 전 국가대표 선수가 참여하여 유소년 선수들과 소통하고 일일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군에서 열린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참두릅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참두릅 장아찌 만들기, 액세서리 제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봄꽃 경관, 먹거리 장터 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약 7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순창군이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228명을 대상으로 '미취학 어린이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검진 등을 포함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를 다질 예정이다.

순창군이 군민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수강생을 모집한다. 병원동행매니저, AI 시니어교육 전문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3개 과정이 운영되며, 5월부터 순창군 내 교육 시설에서 진행된다. 순창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일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