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3월 개관한 순창 푸드사이언스관에 어린이 동반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발효테마파크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순창군(군수 황숙주)은 고추장마을 일원에 내년 상반기 공식 개장을 목표로 발효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고추장과 된장 등 장류의 고장으로 알려진 순창군이 장의 원천 기술인 발효를 관광과 접목시켜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한 테마파크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 발효테마파크의 첫 번째 주자인 푸드사이언스관은 개관 초기 월 3천명대의 관광객이 방문했지만 방문 이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개관 두 번째 달인 5월에는 6,000명을 넘어섰다. 여름 휴가철인 8월에는 입장객 만 명을 돌파하며 순창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방문객이 증가한 요인은 무엇보다 전시공간과 체험공간을 어린이를 주 타겟으로 삼아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디지털 승마체험, 3D 푸드프린터, 음식 VR,...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난 27일 올해 ‘K-웰니스 도시’에 도내 1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웰니스 도시’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임을 민간 대표 웰니스 단체인 웰니스협회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행된 인증 사업은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중단된 이후 올해 재개된 것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현재의 웰니스 관련 인프라와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의 웰니스산업 육성의지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전국 지자체의 웰니스산업 육성 의지 및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의 심사로 진행됐으며, 순창군은 ‘K-웰니스 도시’의 16개의 특화분야 중 힐링·명상 분야에 선정됐다. 순창군은 앞으로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웰니스협회에서‘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K-웰니스 데이’ 및 세계웰니스대회 등 국내외 전시회 및 컨퍼런스 개최 시 우선 홍보되는 특전을 얻게 됐다. 이와 관련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