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난 3일 동계면 구미리에 위치한 청년영농실습농장에서 귀농청년을 대상으로 영농실습을 시작했다. 이날 실습에는 청년귀농인 8명과 장기교육생 출신 3명 등 모두 11명이 참석했으며, 고추재배에 대한 이론 교육과 고추식재를 실시했다. 고추정식을 위해 그동안 실습생들은 농지에 있는 돌 고르기 작업과 경운로터리를 이용해 퇴비 밑거름, 이랑 조성 등을 틈틈이 실시했다. 청년 귀농인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농지 1만3천㎡에 고추와 고구마, 옥수수 등의 작물을 재배하며, 파종부터 판매까지 영농과정 전체를 실습하게 된다. 수확한 농산물에 대한 판매 수익금은 청년귀농인에게 돌아가며 수확물 일부에 대해서는 기부도 진행할 예정이다. 실습생들은 “농사에 경험이 많은 강사분을 통해 직접 농사를 배우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농지를 제공한 순창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영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 전반의 실습과...

순창군(군수 황숙주)이 지역 향토자원 활용 및 전통주 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통주 제조 ‘주인 2급’자격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황숙주)이 주관하고 한국전통주연구소(소장 박록담)에서 시행하는 민간 자격 과정이다. 기존에는 전통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교육생이 서울 등 외부에서 교육 과정을 거쳐야했지만 관내에서 교육이 진행되다보니 교통 및 숙박 등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어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농산물가공실습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 교육생 모집당시 관내 군민만을 대상으로 모집해 20명의 모집인원이 금방 찰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80%를 이수하면‘주인2급’검정 자격이 주어지며, 자격 시험은 교육 이수 후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장 강의실에서 치러진다.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정도연 원장은 “순창군민...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