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섬진강변에서 무료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카누와 카약 체험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용궐산 하늘길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봄철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담배 정의를 확대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 규제를 강화한다. 이에 군은 주민 대상 홍보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금연클리닉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제18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된 18명의 청소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군정 참여와 정책 제안을 통해 청소년 권익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순창'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피니스센터를 중심으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산후건강관리 지원 등 경제적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촘촘한 의료비 지원을 통해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순창군이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취약계층 및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국세, 지방세 상담 및 3백만원 미만 지방세 불복청구 상담까지 지원하며, 전화, 팩스, 이메일 상담 후 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현재 2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순창군 재무과 세정팀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순창군이 (재)순창군옥천장학회를 통해 대학 신입생 174명에게 각 200만원의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급했다. 이 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19년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해왔다.

순창군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6월 초부터 시작될 서비스는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강천산 군립공원 입장료 할인 등이 포함된다. 순창군은 이를 통해 생활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이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 치명률 높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외출 후 샤워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고위험군 대상 교육 및 홍보 강화와 함께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 점검을 완료했다.

순창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순창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임시 거주시설 제공 및 농촌 체험, 관광, 주민 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실제 정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 도시민이며, 귀농·귀촌 의지가 있는 2인 이상 직계가족 세대를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17일까지 순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순창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천 일원에서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두릅을 비롯한 봄나물과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두릅 장아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문화공연을 제공한다. 만개한 수선화와 튤립, 음악분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나들이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년도 카드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출액의 0.4%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순창군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팩스, 이메일로 가능하다.

순창군이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경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의료, 복지, 경제, 기업 등 주요 분야별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비료 수급 안정화 및 조사료 제조 가이드 배포, 의료 분야 주사기·수액세트 확보, 기업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물류비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