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주민대피계획 수립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신속한 구조·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순창군이 2026년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이행 강화를 위해 화학비료 사용 기준 점검에 나선다. 총 708건의 농지를 대상으로 토양 시료를 채취·분석하여 비료 사용 적정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 미달 농지는 차년도 재검사 및 직불금 감액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군은 부적합 농가에 교육과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여 농업환경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순창군에서 열린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 새롭게 정비된 경천변 수변 공간,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수선화, 튤립 등 봄꽃과 음악분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맨손 장어잡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축제 열기를 더했습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경천과 양지천 일대를 명품 수변 관광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순창군이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군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24주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참여 신청은 4월 24일까지이며, 건강검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건강관리 지원 물품이 제공되고 전문가 상담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순창군이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 순창읍 순화리 일원에 청년·신혼부부용 반할주택 100호를 2031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반할주택은 시세 50% 수준의 임대료로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며, 지역 정착 지원 및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순창군이 교육부 공모사업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형 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인생학교', '달리는 배움터' 등 6개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2026년 부서별 평가 대응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도출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 실적 관리를 넘어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대외 환경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순창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 점검 결과, 79개 공약 중 68개를 완료하여 86.1%의 높은 완료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이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순창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에 대해,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군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과잉 구입 시 수량 제한 조치를 검토하고 불법 재판매 행위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4월 한 달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아이들의 여행가는 달 in 순창발효테마파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 캠페인과 연계하여 어린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주말에는 전통놀이, 친환경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는 '발효 나라 실험실'에서는 발효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오프닝 퍼레이드, 사생대회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순창군이 제64회 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권오준 씨(공익장), 황의옥 씨(애향장), 야마우찌 가가리 씨(효열장)를 올해 군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4월 17일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4월 17일 순창읍 중앙로 일대에서 제2회 순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YF(Youth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군민의 날, 골목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체험부스와 청소년 공연이 펼쳐지며, 재능 있는 청소년 개인 및 동아리·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