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외국인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확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 외국인 친화 환경 조성 등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순창군이 쉴랜드를 거점으로 기업 대상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체류형 힐링연수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워케이션은‘일’과‘휴가’의 합성어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연수 형태를 말한다. 자연 친화적 환경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재충전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최근 기업 연수 추세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기아 오토랜드 광주 직원 135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업 자체 교육과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통해 기업 단위의 체류 수요를 창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및 역량강화 특강, 집중토론, 감정오일 체험, 힐링 아로마 요가·싱잉볼 명상, 족욕체험 등 직무교육과 심신 치유 콘텐츠를 연계해 구성됐다. 이는 단순 숙박형 연수가 아닌, ‘일과 쉼의 균형’을 지향하는 워케이션 형태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쉴랜드의 자연 친화적 환경은 참가자들로부터 ...

순창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이 지역과 교육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3월 개원하는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을 거점으로 유아 대상 생태·놀이·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순창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확립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청년이 월 15만 원 저축 시 군에서 3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2년간 1,080만 원 이상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창군 거주 근로 중인 18~49세 이하,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이며,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순창군 청년문화센터에서 방문 접수한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2026년 관광플랫폼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지역 상권 연계 강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을 통해 온라인 쿠폰 운영 및 관광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주민들의 탄소 감축 실천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및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에너지 분야는 과거 대비 사용량 5% 이상 절감 시 포인트 지급,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자동차 분야는 3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순창군이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농어촌기본소득을 처음으로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월 15만 원을 지역 순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면 단위 순환 구조 설계를 통해 새로운 경제 활동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기부도 이어져 나눔의 메시지를 더했다.

순창군이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스포츠대회, 주요 관광지, 철도역 등에서 직접 찾아가는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홍보 부스에서는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 안내, 순창장류축제 홍보, 주요 관광지 소개, 맞춤형 여행 정보 제공, 기념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특히 스포츠대회 기간 중 체류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체류형 관광 유도를 목표로 한다.

순창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과 금융기관이 공동 출연하여 총 12억 5천만 원의 보증재원을 확보했으며, 전북도 이차보전 지원으로 금융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최대 5년간 연 5%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도 운영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또는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접수한다.

순창군이 2026년까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를 목표로 인증심사비, 포장재비, 이력관리체계 구축 비용 등을 지원하는 종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이달 말부터 3월 초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조세 형평성 확립과 성실납부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며, 차량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집행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은 번호판 영치 10대 이상, 현장 징수 및 자진납부 유도 3천만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