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통 장류의 본고장 순창군이 개발한 '순창삼합'이 출시 10개월 만에 1억 8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9천여 명의 방문객이 순창삼합을 맛보기 위해 순창을 찾았으며, 특히 메주먹인 장어는 지역 양식업과 외식업의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순창군은 우석대와 협약을 맺고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순창고추장불고기', '순창삼합', '순창담은 초콜릿'을 3대 미식 콘텐츠로 육성하여 전국적인 브랜드 가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순창군은 풍악산, 용궐산, 설산 등 주요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11개를 신규 설치하여 등산객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상황 대응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 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여 신속한 구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8월 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9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8월 7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조리기구 청결, 식자재 위생 취급, 영업자 위생수칙 준수 등을 점검하여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순창군, 2026년부터 모든 군민에게 연 100만원의 '농촌기본소득' 지급 추진. 국정기획위원회 등 방문, 정부와 도의 협조 요청. 아동행복수당, 청년종자통장 등 기존 복지 정책 경험 바탕으로 농촌 문제 해결 및 국가 균형발전 선도 모델 제시.

순창군이 6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과 마을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 위기 대응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순창 출신 강사들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도 병행한다. 교육은 기후변화, 탄소중립, 분리배출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교육 대상을 마을 단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순창군은 9~8급 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최영일 군수가 직접 제안한 소통 프로그램 ‘청렴토크’를 개최했다. 2시간 예정된 행사는 3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공직생활의 애로사항과 군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수렴했다. 이번 청렴토크는 ‘2025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8월과 9월에는 7급,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후속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순창군은 8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창공립 옥천골미술관에서 고보연 작가 초대전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시간'을, 순창공립 섬진강미술관에서는 유용상 작가 초대전 '와인잔에 철학을 담다. 그리고 피어나는 와인꽃들'을 개최한다. 고보연 작가는 여성의 아픔과 치유를 섬유 설치미술로 표현하고, 유용상 작가는 와인과 와인잔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불안을 표현한다. 두 전시 모두 8월 한 달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순창군은 30일 '부서별 각종 평가 대응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여 연말 행정평가와 국도비 인센티브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60개 평가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는 국도비 확보와 군 이미지에 직결되는 만큼, 전 부서의 체계적인 대응이 강조되었으며,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논의도 진행되었다.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순창 쉴(SHIL)랜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워케이션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순창의 자연환경과 힐링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웰니스 콘텐츠 개발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4회 순창군지회장기 한궁대회가 29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궁은 전통놀이 투호와 궁도, 서양의 양궁과 다트를 결합한 우리나라 창안 스포츠로, 좌우 균형감각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어르신 맞춤형 운동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한궁대회 지원을 약속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쓸 것을 밝혔다.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여자 단식 금메달, 여자 복식 은메달 획득하며 맹활약

순창군은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3기 군민소통혁신추진단을 출범시켰다. 18명의 단원들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정책 제안 등을 군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정기적인 회의 및 간담회를 통해 단원들의 소통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군정에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