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2026 순창 춘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전'에서 여자 개인단식 금메달, 남자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창군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순창군이 복흥면 추령·서지마을 일원에 총사업비 111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하루 120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설치, 하수관로 정비, 64가구 배수설비 설치 등을 포함하며, 생활오수와 우수를 분리 처리하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섬진강 수계 환경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AI활용 사무실무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들이 컴퓨터 활용 능력과 AI 기반 사무 실무를 익혀 취업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하여 순창 식품기업 공동판매관을 운영한 결과 6,000만원의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순창 농생명식품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6개 지역 식품기업이 참여해 전통 장류, 발효식품, 전통주 등 25개 품목을 선보였다. 현장 시식 및 이벤트로 수도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애로 해소, 경영 안정, 일자리 지원, 규제 개선 등 전방위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기업 친화 행정 강화에 나섰다.

순창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체성분 및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를 기반으로 운동, 식습관 개선,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건강 측정을 통해 건강 관리 동기 부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저소득층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며, 총 21가구에 가구당 최대 800만 원(최대 1,05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단열, 창호, 보일러 교체, 화장실·주방 개보수 등을 포함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순창군이 2026년 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후 요양병원 화재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거동 불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한 환자 대피 및 인명 구조 훈련과 함께 '수평 대피' 방식까지 적용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 가까운 훈련을 통해 전반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이번 훈련에는 민·관·군 300여 명과 64종의 장비가 동원되었으며, 순창군 공무원 진화대의 활약도 돋보였다.

순창아너스클럽이 적성면 작은도서관에 책상, 사물함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문화 공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기증은 학습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창아너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창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3일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복합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인형극, 매직벌룬쇼, 레이저쇼를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특히 동화적 서사를 기반으로 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이 주목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8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순창군이 구림면 금평리 일원 3개 마을의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총사업비 85억 3천만 원을 투입하는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하수처리장 신설, 하수관로 정비, 배수설비 설치 등을 포함하며, 2027년 3분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 완료 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하천 수질 개선,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캐릭터 뮤지컬 공연 '뻐끔뻐끔 마을 VS 행복마을'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