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은 7월 1일 기준으로 1,21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했다. 이는 토지특성조사와 지가산정,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것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 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해 결정된 땅값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접수,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민원과, 팩스(063-650-1429)로 가능하다. 기한 내 접수된 이의신청 대상 필지는 재검증과 심의를 거쳐 12월 20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순창군은 올해 공익형 2,085명, 사회서비스형 718명, 시장형 100명 등 총 2,93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원순환단과 같은 환경 분야 일자리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열린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표인 유영갑(68세)과 임점락(74세) 어르신이 최영일 군수에게 435만원의 수익금과 건전지 1,000개를 기탁했다. 이 수익금은 자원순환단이 폐페트병을 가공·판매해 얻은 331만원과 시니어클럽이 순창장류축제에서 국화빵을 판매한 수익금 103만원으로 구성됐다. 최영일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 환경을 깨끗이 가꾸고 탄소저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이 전국의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우수 지자체에게 주어지는 'K-웰니스 도시' 선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재인증을 획득했다. 순창군은 2021년 전북 최초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한번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웰니스 산업 발전을 위한 확고한 의지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순창군의 대표 웰니스 시설인 쉴랜드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순창군은 향후 3년 동안 전라북도의 대표 웰니스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쉴랜드를 중심으로 한 순창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치유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청국장 DIY 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키트는 순창의 토착 청국장균과 지역에서 재배한 콩을 주 원료로 제작됐으며, 소비자가 직접 집에서 청국장을 간편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번 '청국장 DIY 키트' 개발은 순창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와 전북대 식품공학과 김광표 교수의 공동연구 성과로, 나토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청국장 균주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균주는 순창 지역의 토착 미생물인 고초균으로, 냄새가 적고 기능성 점질물인 감마피지에이(γ-PGA)를 다량 생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키트는 완전 멸균한 순창콩과 순창청국장균(분말)로 구성되어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한데, 순창콩에 순창청국장균을 혼합한 후 따뜻한 곳(35-45℃)에 하루(24시간) 정도 놓아두면 청국장이 발효된다. 특히, 소비자가 콩을 직접 구입하고 삶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멸균된 순...

최영일 순창군 군수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단체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군민 화합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 최 군수는 간담회 자리에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른 순창군의 재정 현황과 2025년도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며 사회단체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 군수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60여명의 사회단체장들과 한 분 한 분 소통하며 진솔한 만남의 자리가 됐다. 최 군수는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각 사회단체의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회단체장들은 이 자리에서 각자의 사업에 대한 정당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사업 확대를 건의하는 등 활발한 의견 개진을 통해 순창군 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보조금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 지역 특성을 살린 새로운 사업 제안, 사회단체 간 협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

순창군이 지난 11일 국내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유용미생물은행'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유용미생물은행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300억 원(국비 150억 원, 지방비 15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순창군 장류산업 특구 내에 지상 4층, 연면적 7,954.87㎡ 규모로 건설됐다. 이 건물은 발효식품은 물론 일반식품, 농토, 심지어 축산분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천에서 추출한 미생물과 그 시료를 수집, 보존, 평가하는 첨단 복합 연구시설이다. 주요 시설로는 미생물과 미생물 군집 시료를 50만 건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80℃) 미생물저장시설 30기, 미생물 분리·보존·평가를 할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유용미생물은행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 시설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미생물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순창군이 순창군 출신 대학생 650명에게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총 11억 8천만원을 지급했다. 이 지원사업은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정책으로, 초·중·고를 순창에서 졸업하고 대학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에게 연간 최대 400만원, 4년간 총 1,6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해결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순창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지방보조금 개혁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섰다. 군은 정부 세수 부족과 보조사업 구조조정 기조에 발맞춰 모든 보조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보조금 운용 평가 결과를 내년도 예산 편성에 철저히 반영할 계획이다. 지방보조금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법령과 조례에 따라 관련 사무나 사업을 추진할 경우 군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업분야나 사회복지, 문화예술 분야 등에 지원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보조금 지원사업의 대다수가 군민에게 직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들이 많아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하지만 정부 정책기조상 보조금 관리가 점차 강화되고 군의 세입 여건 전망도 좋지 않아 불가피하게 보조금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평가를 거쳐 예산을 반영하겠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추진한 지방보조사업 404개 사업에 대해 운용평가를 실시했으며, 1차로 사업 추진부서들의 자체평가 후 순창...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열린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29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2,2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참가해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대회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순창군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19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게이트볼, 골볼, 파크골프, 당구 등의 정식 종목에서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였다. 폐회식에서는 전주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순창군이 2위, 익산시가 3위를 차지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폐회사를 통해 "대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분들, 그리고 대회 기간 동안 순창을 찾아주신 선수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차기 개최지로 선정된 고창군에 대회기가 전달됐으며, 심덕섭 고창군수는 "순창의 열정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장애인 체육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에 큰 진전을 ...

순창군이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 달간 '2024년 강천산군립공원 가을 성수기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판매장은 가을 단풍 절정기를 맞아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창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장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총 22개 농가가 참여해 순창군에서 직접 재배·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이번 판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를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순창군에서 직접 재배·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자 하는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단체와 농업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해당 기간 내에 강천산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농특산물 판매장은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맛과 품질 좋은 농산물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

순창지역의 벼멸구 피해 확산에 따라 최영일 순창군수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게 특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최 군수는 벼멸구 피해가 심각한 구림면을 방문해 김관영 도지사에게 다음과 같은 3가지 핵심 사항을 건의했다. 1. 벼멸구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농업재해로 인정 2. 피해가 많은 순창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3. 정부 수매 시 피해 지역 곡물을 전량 수매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 최소화 김관영 도지사는 순창군 벼멸구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 군수는 이 자리에서 심각한 경제적 타격과 생계 위협에 대해 호소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순창군은 벼멸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긴급 공동방제에 나섰다. 이번 방제 작업은 벼멸구로 인한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예비비 6억여 원을 투입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총 4,573헥타르의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할 ...

순창군수 최영일이 벼멸구 급증에 따른 벼 재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 빠른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다. 현재 순창군 구림면을 중심으로 554.5ha에 벼멸구가 발생한 상황으로,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인해 멸구류의 밀도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최 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으며, 연휴가 끝난 19일에는 순창지역 4개 농협 조합장, 11개 읍면장, 읍면별 농가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방제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벼멸구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회의 결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벼멸구 긴급 대응팀'을 구성하고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순창군 전체 벼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순창군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농협 등이 협력해 다음주 내에 방제를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벼멸구 방제 기술 교육을 긴급 실시하여 농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