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내년 1월부터 '아동행복수당'을 최대 20만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현재 2세~6세 아동과 7세~17세 다자녀, 다문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아동에게 월 10만원씩 지급하는 아동행복수당을 내년 1월부터 1세~17세 전체 아동에게 보편적으로 10만원씩 지급한다. 또한 1세~7세 아동 중 다자녀 가구, 다문화 가구,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조손가구, 한 부모 가구 대상 중 한 가지 조건이라도 충족하면 월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매월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확대로 내년 1월부터 전체 아동 약 2,605명이 혜택을 받게 되며, 1세~7세 전체 아동 713명 중 88%인 628명에게는 월 20만원씩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아동행복수당은 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순창형 복지정책의 마중물"이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창군 인계면의 '다시청춘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1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 분야에서 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본선에 진출한 인계면은 22개 지역과의 치열한 경합 끝에 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인계면은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로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동체를 육성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전국 농촌마을의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다시청춘관'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60억 원을 투자해 지난해 문을 열었다. 빨래터, 꾸밈터, 공유주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 다목적 공간은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들의 새로운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 이월자 다시청춘관 대표는 "함께인계, 진짜 행복인계, 그렇게 우리는 다시 청춘인"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마음만은 늘 청춘인 인계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발전과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

순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사업에 나선다. 군은 지난 29일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1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순창군의 지속적인 노력과 주민들의 열망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지역 환경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체적인 정비 대상지는 인계면 노동리와 순창읍 장덕리 일대의 대규모 축사와 퇴비공장이다. 이들 시설은 그동안 복합악취 발생과 토양·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 대상이었다. 군은 문제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활용한 종합적인 지역 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임대주택 건립, 양지천 생태복원, 주민쉼터 조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거 안정, 휴식 공간 마련, 생태 환경 개선 등 다각도로 지역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외에도 그동안 ...

순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제3기 순창군 청년정책협의체'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순창에 거주하거나 경제활동을 하는 18~49세 청년이며, 신청서는 순창군 누리집에서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해 연령, 활동 등을 고려해 25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보된다.

순창군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대학생 생활지원금' 하반기 신청을 9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이 정책은 4년간 최대 1,600만원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준다. 지원 기준은 관내 초·중·고 졸업 시 대학생 본인과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학기당 최대 200만원, 4년간 최대 1,600만원을 지급한다. 관외 고등학교 졸업 또는 검정고시 합격 시 본인은 1년 이상, 부 또는 모가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학기당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가 신청은 9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 지원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미래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4 순창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순창의 고유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 주제는 순창의 다양한 맛과 음식, 웰니스, 블레저(비즈니스+레저), 길, 가성비나 럭셔리 관광 등 순창 관광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만 19세 이상의 순창군 관광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팀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6일까지 순창발효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친다. 시상은 총 6명(팀)이며, 대상 1명(팀)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각 50만원, 우수상 3명(팀)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결과는 9월 27일에 발표된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순창만의 독특...

순창군이 추석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행복순창몰'에서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고소한 쌀, 육질 좋은 한우, 향긋한 송이버섯, 신선한 쌈채소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한,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순창군은 2023년 7월부터 '행복순창몰'을 운영하여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창의 자랑스러운 농특산물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올해 추석은 행복순창몰에서 순창의 맛과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을 구매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군이 지역 특산품인 고추장, 된장, 간장을 활용한 특화음식 개발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이원일 셰프와 함께 개발한 '순창고추장불고기'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유현수 셰프와 손잡고 '순창삼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 5개 식당을 선발하고, '순창삼합' 레시피 교육과 시연회를 개최했다. 유현수 셰프는 '순창 청국장 수육', '순창 씨간장 김치', '섬진강 고추장 장어' 등 새로운 세 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순창삼합' 프로젝트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별한 맛을 선보이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혁신적인 음식 개발에 최선을 다해 순창군을 세계에 알리는 k-미식관광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인계면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의 건축, 전기 등 공사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곳에는 커뮤니티 시설 1동과 14세대의 단독주택으로 구성된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6월 팔덕면에 총 8세대 4층 규모의 다세대 주택인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공사를 시작했으며, 현재 기초공사를 마치고 건물 1층 골조 공사를 진행 중이다. 두 지역의 거주시설 조성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58억 원으로, 올해 안으로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적성면에도 8세대 규모의 거주시설 조성을 위한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올해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착공을 계획하고 있어 순창군 전역에 걸친 농촌유학 인프라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군은 관내 모든 면 단위 지역에 거주시설 건립을...

전례 없는 폭염이 대한민국을 강타하며 가축 폐사가 잇따르는 가운데, 순창군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축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에 나섰다. 축사 내외부 환경조절 시설 설치를 적극 지원하고,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통해 가축들의 폭염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순창군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예기치 못한 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여름철 재해 대책 특별 운영 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진적인 재해 관리 시스템은 지역 농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군은 축산농가들의 자체적인 대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세한 재해 대비 요령을 안내하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축사 주변 배수로 정...

전북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지난해 유명 셰프 이원일과 협업해 개발한 특화 음식인 '고추장 불고기'가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순창의 새로운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20,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3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던 고추장 불고기는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방문객 수는 28,000명을 돌파했으며, 매출액 역시 4억 2천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K-푸드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전통 발효 식품인 고추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창 고추장 불고기는 한식의 깊은 맛과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국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번 고추장불고기 흥행으로 지역 특산물인 고추장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순창을 새로운 미식 여행지로 부각시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풍산면 소재의 죽전저수지를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낚시 인구 증가로 인한 쓰레기 발생 급증으로 수질 오염과 주변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물환경보전법’제2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7조 규정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죽전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순창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로, 만수 면적 2.2ha이며 1960년 설치 이후 농업용수로 사용되었고 지속적으로 낚시금지구역 지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죽전저수지 전 구간은 8월 1일부터 지정 해제 시까지 낚시 행위가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순창군 관계자는 “낚시금지구역 지정을 통해 낚시로 인한 수질 오염과 주변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