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비와 공동체 경제를 연결하는 '상생이음 연대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가와 사회적경제 조직 33개 단체가 참여하며,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순환 및 공동체 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농산물, 먹거리, 가공식품 판매와 함께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및 버스킹 공연도 운영된다. 군은 이번 장터를 통해 기본소득 정책 효과를 주민들이 체감하고, 소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AI 활용, 농촌주택 수리, 농기계 실습 등 실생활 중심의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디지털 역량 강화, 주거 환경 개선 기술 습득,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확대하고, 5월 말에는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상담 및 홍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창군청소년연합기관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순창과 함께 크는 어린이 꿈'을 주제로 제10회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했다. 순창군민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 13곳과 협력하여 30여 개의 체험, 먹거리, 놀이 부스를 운영하고 초청공연 등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어린이헌장 낭독을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순창군이 지역 대학생들의 학업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 신청을 5월 6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 만 40세 미만 순창군 출신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기당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순창군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알락하늘소 피해를 막기 위해 8개 읍·면에 대량 유인 포획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과수 농가에 전용 트랩, 유인제 등 방제 장비 144세트를 공급했으며, 블루베리 농가 피해 예방에 집중한다. 6~7월 성충 활동기에 트랩을 블루베리 밭 입구 바깥쪽이나 과원 외부에 설치하고, 성인 가슴 높이에 맞춰 설치하면 포획률을 높일 수 있다. 순창군은 장비 지원뿐 아니라 올바른 설치 및 관리 요령 안내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순창군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 박람회에 참가하여 전통 발효 문화와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점을 부각하며 지역 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

순창군 금과들소리전수관 문화예술교육사 성유미 씨가 제40회 국립국악원 창작 국악동요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작 '하얀 밥 어디서 왔니?'는 농경문화와 들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밥 한 그릇의 가치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 음원은 음원 서비스 및 국립국악원 국악자료관에서 공개되며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다.

순창군, 2026년 제1차 지역 보건의료협의체 회의 개최…감염병 관리 및 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방안 논의

순창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정기분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전체 필지의 61.7%인 127,437필지이며, 전년 대비 평균 0.59% 상승했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및 국세 부과 기준,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확인과 관심을 당부했다.

순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예비 글로벌 축제'로 추진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부군수 주재 회의를 통해 축제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행 계획을 점검했으며,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수용태세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장 담그기' 등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K-푸드 관광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군청 1층에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한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함께 신고해야 하며, 기한 내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일부 사업자에 대해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순창군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및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토양검정을 통한 과학적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비료 절감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하며,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비료 수급 변화 대응 전략, 토양검정 기반 비료 사용법, 비료사용처방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