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건강하고 체계적인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과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생육 환경 개선 및 산불 예방을 목표로 하며, 도시숲 조성 사업은 유휴 산림자원을 활용해 군민에게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무장애나눔길과 연계하여 사회적 약자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순창군, 상반기 자살예방위원회 회의 개최…봄철 고위험 시기 대응 방안 논의 및 예방 체계 강화 방침

순창군이 상위법령과 맞지 않거나 현실 여건에 부합하지 않는 자치법규를 정비하기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제·개정된 지 오래돼 상위법령 개정 사항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정, 중복 또는 사문화된 조례·규칙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행정 혼선을 줄이고 군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5월부터 부서별 검토 및 의견 수렴을 거쳐 6월 중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이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군의회 제출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 인구의 50.7%를 차지하는 교통약자를 위해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차량 확충, 버스 터미널 및 승강장 환경 개선, 온열의자 설치 등을 진행하며, 노인보호구역 운영,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등 교통문화 개선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역 여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순창군이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되어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질병 부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순창군은 18~26세 여성까지 접종 대상을 확대했으며, 보건의료원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순창군이 고추 농가의 청고병(시들음병) 피해 예방을 위해 자체 개발한 미생물제 '청고킬'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며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고킬'은 토양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활성화하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며,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재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순창군이 '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박람회에서 순창군은 이사 정착비, 소득 기반 지원, 주택 지원, 맞춤형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1대1 상담을 강화하여 162명의 방문객에게 관심을 받고 21명과 구체적인 정착 계획을 논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창군청 역도팀 전병현 선수가 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 남자 110kg급에서 인상 2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순창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를 앞두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조사관리자,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총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3,087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면접 및 스마트 조사를 수행하며, 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지역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신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다양한 규모의 기업 입주와 지역 특화 바이오산업 연계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섰다. 군청 등 공공기관 15곳과 군민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순창군이 순창경찰서와 협력하여 고속도로 요금소 및 주요 도로에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