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이 2026년 국가예산 5,620억 원을 확보하며 5년 연속 5,0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새 정부의 지출 구조조정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대응과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에 성공했으며, 신규 사업으로는 수소상용차 안전검사센터,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문화선도산단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및 수소산업 관련 사업 예산도 확보하여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군이 최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완주군수배 상생화합 농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4개 농악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고산농악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지역 공동체 문화의 기반인 농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숲 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조림지, 어린나무, 큰 나무 가꾸기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완주군은 조림지 풀베기 적기 시행, 솎아베기 시 중·하층식생 존치 및 부산물 활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주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 황미선 관광두레 PD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관광두레 최우수 PD로 선정되며 지역 관광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 PD는 주민사업체 발굴, 지역 자원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 주민 협의체 구성 등 완주형 관광두레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으며, 주민 주도 관광의 모범 사례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완주군이 삼례읍 플로랄리아, 아이루카 안경 등 6곳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일상생활 서비스를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길 잃은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까지 총 62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가맹점을 확대하여 치매 안심 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청소년 150여 명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완주군 아동·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책 발전을 위한 교복·체육복 은행 운영, 청소년 홍보단 설치, 청소년 축제 정례화,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카드 제작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완주군이 2026년부터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둘째 자녀까지 양육비를 월 1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을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6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소를 둔 6~9세 둘째 이상 자녀이며, 연차별로 지원 연령이 확대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현재 지원받는 아동은 재신청이 필요 없다.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철 건강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영양 관리, 구강 건강, 마음 건강 등 5회차로 구성된 '어르신 건강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 강화와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완주군립 콩쥐팥쥐도서관이 올해 4,000여 명 참여 독서문화프로그램과 주민참여 전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북혁신도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작가 초청 특강, 지역작가 글쓰기 프로그램 등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운영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내년에도 수준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가 2025년 마을강사 역량 강화 사례 공유회를 개최하여 학교마을 교육기관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 역량 강화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강사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교류를 증진시켰다. 이번 공유회는 우수 사례 발표, 프로그램 시연, 마을강사 인증제 안내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완주군은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완주군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송악마을공간 해유를 방문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돌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경천면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완주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 예방 사업 성과대회'에서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과 영양플러스사업 2개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교육 확대, 건강 식생활 환경 조성, 모바일 기반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