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이 완주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유제품 20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두 번째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들의 영양 보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8개 기수 운영, 80명 수료생 배출하며 '쉬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맞춤형 멘토링,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진로 재설정, 취업 역량 강화, 심리·정서 회복,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왔으며, 수료생 중 13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다양한 경로로 사회에 진입했다. 또한, 사후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절반 이상이 경제활동인구로 전환되는 성과를 보였다. 완주군은 오는 12월 4일 '제1회 청년도전지원사업 활동보고회'를 개최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사회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완주풍류학교에서 국악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조창, 사물판굿, 판소리 등 전통 예술과 대중가요,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이노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통한 활력 증진 및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1:1 맞춤형 상담과 로컬푸드 전시를 통해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알리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예은노인복지센터가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 인력 36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및 심리적 소진 완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임실 옥정호 물안개길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에서 장애·비장애 아동 27명이 참여한 '아동이음합창단'이 1년간의 활동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창단은 아동 참여 예산으로 운영되었으며, 지역사회 행사 참여를 통해 아동 권리 가치를 알리고 다름을 존중하는 공동체 경험을 쌓았다.

완주군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2일까지 받는다.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퇴비) 2종을 지원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는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1포(20kg)당 유기질비료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이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 경영비 부담 완화와 토양환경 보전,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군 경천면 70~80대 어르신들이 성인 문해교실에서 배운 한글로 직접 쓰고 그린 시와 그림을 엮은 시집 <긍게 내가 좋드만> 출간기념회가 열렸다. 어르신들의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80편의 작품이 수록되었으며, 출간기념회에서는 시 낭송과 함께 깊은 감동을 나누었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순창 지역 문화 명소 탐방 및 고추장 만들기 체험, 메타세쿼이아길 산책 등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센터장은 종사자들의 심리적 안정이 서비스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완주군과 세이브더칠드런이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를 개최하여 지역 양육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 강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긍정 양육법 소개와 양육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 가족 참여 부대 프로그램 및 양육 상담소 운영으로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했다.

완주군 삼례읍이 무단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해 이달부터 우석대 인근 등 취약 지역에서 강력한 단속을 시행한다. 삼례파출소, 생활안전보장협의회,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야간 단속까지 확대했으며, 적발 시 즉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단속 대상은 무단 투기, 배출 시간 미준수,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이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위반 행위별로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삼례읍장은 깨끗한 삼례읍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가정 내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에 대비해 가족 단위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성인, 아동, 청소년 모두 참여 가능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가족의 생명 보호 능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안전교육을 확대하고 CPR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