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 금연 분위기 조성과 건강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금연 퀴즈 및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완주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퀴즈 정답과 10만 보 걷기 목표 달성 시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내용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인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촬영지인 완주군 소양면이 MZ세대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새로운 감성 여행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원고택, 소양고택, 오성제 저수지 등이 드라마 속 장면을 재현하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도, 명상, 도예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완주군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및 하임리히법 교육을 실시했다. 완주소방서와 협력하여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했으며, 보호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전북 완주 고산농협의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가 단순 식료품 판매를 넘어 농촌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칼갈이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이 불편하고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 사업은 식품 사막 문제 해소와 더불어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5월 18일부터 농지 투기 근절 및 이용 현황 파악을 위한 농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1996년 이후 취득 농지 7만 9,891필지를 대상으로 내년까지 진행되며,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통해 농지법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조사를 위해 전담 조사원 13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의치(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며,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는다. 임플란트는 최대 2개까지 지원되며, 틀니와 임플란트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은 완주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농어촌청소년재단과 협력하여 관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26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명문대 탐방과 대학생 멘토링,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부여, 지역 간 교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주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지급대상을 제외한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며, 완주군민에게는 1인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완주사랑상품권(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완주군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전 부서 역량을 결집한 자살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간부회의를 통해 지역 내 자살 현황 및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취약계층 대상 예방 활동 확대,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위기 대응 체계 구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완주군 가족센터가 다문화 가족 자녀의 언어 발달을 돕기 위한 부모 교육을 실시하여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 내 어휘 촉진 방법, 대화 기술 향상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큰 호평을 받았다. 완주군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 발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및 출퇴근 환경 개선을 위해 '완주 산단 제조업 근로자 완주에서 안주(安住)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정착 유도에 나선다. 이 사업은 고용 유지와 지역 정착에 초점을 맞춰 주거, 교통, 근속, 안전,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근로 환경의 질적 개선을 통해 이직률을 낮추고 기업의 인력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법 개정에 따른 설치·변경 신고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나섰다. 이번 조치는 제3자 사고 구제 및 안전한 에너지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