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이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과 사회적 감수성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1일 완주군 삼례책마을 일대에서 책, 예술, 미식이 결합된 '2025 완주 스테이삼례 브런치 페스타'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문화행사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브런치 쿠킹 클래스, 북토크,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삼례를 문화예술 관광지로 알리고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11월 1일과 8일, '예술로 노는 토요일'을 테마로 가족 대상 주말 프로그램 <누에 플레이 그라운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전시, 공예, 미술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향후 상설 프로그램으로 확장을 검토 중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한국에너지재단의 ‘사랑의 난방유 사업’에 선정되어, 에너지 취약계층 아동 9가구에 총 270만 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완주경찰서 삼례파출소가 증가하는 스미싱 및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금융기관 9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금융기관 종사자와 고객을 대상으로 의심 문자 클릭 금지, 출처 불명 앱 설치 주의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을 비치했으며, 피해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완주군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이 유니세프 본부가 주최한 글로벌 웨비나에서 전 세계 지방정부 중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되었다. 아동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조성한 '마음챙김 감정 놀이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동 정서 회복을 위한 혁신적 접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오는 11월 전 세계에 공유될 예정이다.

완주군 상관면 선후향우회가 회원 20여 명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 및 하천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우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군 삼례토성 발굴조사에서 내륙과 해양을 잇는 백제시대 거점성이었음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성 내부에서 만경강 본류 최초의 후기 구석기 유물 450여 점이 발견되어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복합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입증되었다. 군은 이를 역사 교육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가 300여 명의 아동,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한마음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완주군수는 든든한 보육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완주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완주, 너의 꿈을 응원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영화산업, 조향사, AI 등 40여 개의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진로체험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완주문화재단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개최한 '삼봉 삼삼호러 페스타'가 7,5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 체험, 코스튬플레이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삼봉지구가 새로운 생활문화축제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완주군이 우석대학교, 완주문화재단과 협력해 개최한 '2025 치맥하삼:례' 축제가 3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생과 문화·산학 협력의 대표 사례로, 다채로운 공연과 로컬푸드, 플리마켓 등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흑곶감 막걸리'를 공개하며 완주형 문화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