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완주군 삼봉지구 5개 국공립어린이집이 '아나바다' 바자회를 공동 개최하여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오색빛깔 나눔행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원아, 학부모, 교직원 등 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완주군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제3회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가 개최된다. 웰빙, 건강, 행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품 판매 및 먹거리존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주말 완주군에서 주민과 자전거 동호인 200여 명이 참여한 '2025 완주 자전거 대행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만경강변을 따라 비경쟁 방식으로 라이딩을 즐겼으며, 공공자전거 '완타' 대여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자전거길을 확충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할아버지 반찬교실'을 운영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직접 요리를 배우며 식사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완주군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예술로 하나'를 주제로 제11회 완주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40여 개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완주군 동상생활문화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기록한 자서전 <인생노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세대 간 소통을 돕고, 개인의 생애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남기는 문화복지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완주군이 '취학 전 천 권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28명의 어린이가 천 권 읽기를 달성, 누적 완주자가 총 51명으로 늘었다. 최근 '북적북적 페스티벌'에서 시상식을 열고 아이들을 축하했으며, 달성자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 '천사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완주군이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의료·돌봄 통합모델 구축 준비에 나섰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시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연계 및 제도 보완 과제를 논의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완주군이 아동이 직접 영화를 만들고 참여하는 '2025 완주 아동권리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국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아동 권리를 주제로 한 영화 상영과 함께, 영화감독, 성우 등 12개 직업을 체험하는 '진로무비 어드벤처' 부대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에서 출품된 113편 중 31팀이 본선에 진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완주군이 소양면에 총 사업비 134억 원을 투입해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소양 복합체육시설' 건립에 착수했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지역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며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호 9단이 이끄는 수소도시 완주팀이 '2025 인크레디 웨어배 바둑 레전드리그' 지역투어 경기에서 사이버오로팀을 2대 1로 꺾고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완주 아원고택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바둑 발전과 지역 문화·관광 홍보를 연계한 스포츠 이벤트로, 완주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완주군가족센터가 소속 아이돌보미 58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을 통해 아이돌보미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센터는 돌봄 전문가를 위한 최적의 근로환경 조성을 약속했다.